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 DL이앤씨 선정, 통합심의 통과 후 지금 단계와 확인할 점
부동산 중개수수료 계산기 편집팀 ·
목동6단지 재건축은 2026년 5월 서울시 통합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고, 같은 해 6월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까지 정해졌습니다. 이 글에서 현재 단계, 계획 규모, 공사비, 다음 일정, 거래 전에 볼 점을 순서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지 기본 정보
- 위치양천구 목동 911번지 일대
- 준공1986년
- 기존 규모1,362세대
- 용적률약 139%
공개 단지 자료 기준
양천구 목동 911번지 일대의 이 단지는 1986년 준공된 1,362세대 저밀도 아파트입니다. 용적률이 약 139%로 낮아 목동 신시가지 가운데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곳으로 꼽힙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소식 한눈에 보기
최근 소식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5월 28일 서울시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의 조건부 의결이고, 다른 하나는 6월 27일 조합 총회의 시공사 선정입니다.
| 시점 | 내용 |
|---|---|
| 2024년 8월 | 정비계획 수립·정비구역 지정 고시 |
| 2025년 5월 | 조합설립 인가 |
| 2026년 5월 28일 | 통합심의 조건부 의결 |
| 2026년 6월 27일 | 총회에서 DL이앤씨 시공사 선정 |
통합심의는 건축·경관·교통·환경·교육·재해 등 여러 분야를 한 번에 따지는 방식입니다. 분야별로 따로 받으면 2~3년 걸리던 절차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14개 단지 가운데 첫 사례라는 점이 주목받았습니다.
'조건부 의결'은 심의위원회가 낸 보완 의견을 계획안에 반영한다는 전제로 통과시켰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통과했다고 해서 설계가 지금 그대로 굳은 것은 아니고, 이후 인가 과정에서 세부 내용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소유자 입장에서는 통과 소식보다 어떤 조건이 붙었고 그것이 층수나 세대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조합 공지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목동6단지 재건축은 인허가 속도에서 앞섰지만, 아직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이 남아 있습니다.
계획 규모와 설계의 핵심

계획안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이고, 총 세대수는 2,170세대 안팎입니다. 기존 1,362세대보다 800여 세대 늘어나며,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이 273세대입니다. 자료마다 동 수와 세대수가 조금씩 달라서, 최종 숫자는 인가 고시 때 확정된 값을 봐야 합니다.
설계에서 달라지는 부분
- 국회대로변에는 고층 타워형 주동을 두고, 대로 쪽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스카이라인을 만듭니다.
- 북측 학교와 맞닿은 구간은 건물 높이를 낮춰 일조 피해를 줄입니다.
- 서쪽에서 안양천으로 이어지는 폭 15m 공공보행통로와 남북 보행축을 내 통학로와 연결합니다.
- 목동동로변에는 아케이드형 상가와 스트리트몰을 두는 안이 반영됐습니다.
임대 273세대는 분양 수익에 영향을 줍니다. 일반분양 물량은 대략 500세대 안팎으로 소개되는데, 설계가 바뀌면 달라질 수 있어 확정치로 보면 안 됩니다.
단순 계산으로 총 2,170세대에서 임대 273세대와 일반분양 500세대 안팎을 빼면 조합원 몫은 1,400세대 안팎이 남습니다. 기존 1,362세대보다 약간 많은 수치라서, 조합원 한 명이 받는 평형과 분담금은 일반분양 수입이 얼마나 확보되느냐에 크게 좌우됩니다. 다만 이는 공개된 숫자로 어림한 값이므로 실제 배정 물량은 관리처분 단계에서 확정됩니다.
시공사 선정 결과와 공사비

6월 27일 총회에서 DL이앤씨는 전체 1,196표 중 1,032표, 약 86.2%를 얻었습니다. 앞선 두 차례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해 우선협상 지위를 쥐고 있던 회사입니다. 새 단지명으로는 '아크로 목동리젠시'가 거론되고 있으며, 설계는 해외 설계사와 협업하는 구조입니다.
공사비는 약 1조 2,868억 원으로 보도됐습니다. 목동6단지 재건축처럼 대규모 사업은 착공 전까지 물가 반영 조항에 따라 공사비가 오를 수 있어 계약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공사비가 늘면 조합원 추가분담금도 커지는 구조입니다.
공사비를 볼 때는 총액만 보지 말고 어떤 기준 시점의 가격인지, 물가 상승분을 어떤 지수로 반영하는지, 설계 변경이 생길 때 누가 비용을 부담하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입찰 조건에 대한 찬반이어서, 그 뒤에 맺는 공사 도급계약 내용이 실제 부담을 정합니다.
공사비는 확정 금액이 아니라 출발점입니다. 물가 변동 조항과 변경 계약 여부가 분담금을 좌우합니다.
앞으로 일정, 어디까지 예상할까

다음 관문은 사업시행계획인가입니다. 이후 조합원 분양신청과 감정평가를 거쳐 관리처분계획인가, 이주와 철거, 착공 순으로 이어집니다. 일부 분석 글은 2027년 사업시행인가, 2028년 관리처분, 2030년 전후 착공, 2033년 입주를 예상하지만 인허가 속도에 따라 달라지는 가정입니다.
| 단계 | 내용 | 비고 |
|---|---|---|
| 사업시행계획인가 | 건축계획·세대수 확정 | 다음 관문 |
| 관리처분계획인가 | 조합원 분양·분담금 확정 | 감정평가 후 |
| 이주·철거 | 세입자·조합원 이주 | 시기 변동 큼 |
| 착공·일반분양 | 공사 시작 | 입주 2030년대 초중반 전망 |
목동6단지 재건축의 입주 시점은 결국 두 인가를 얼마나 빨리 받느냐에 달려 있어서, 위 연도는 어디까지나 참고용 시나리오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통합심의로 앞 단계를 줄였더라도 조합원 분양신청, 감정평가, 이주비 협의처럼 시간이 드는 절차는 그대로 남습니다.
이주 일정만 따로 보고 싶다면 목동6단지 이주 시기 전망 글에 공정표 기준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매수·전세 전에 확인할 점
거래 전 확인 목록
- 대지지분등기부로 확인
- 분담금조합 추정 자료 확인
- 지위 양도허가구역·제한 여부 확인
- 수수료산정 방식 서면 확인
계약 전 점검
이 단지는 조합설립 인가가 끝난 상태라, 매매 시 조합원 지위 승계에 제한이 걸릴 수 있습니다. 투기과열지구 지정과 토지거래허가 대상 여부에 따라 실거주 요건이나 허가 절차가 달라지므로 계약서를 쓰기 전에 구청과 조합에 확인하세요.
- 매수하려는 호수의 대지지분과 평형을 등기부로 확인합니다.
- 조합이 공지한 종전자산 평가 방식과 분담금 추정 자료를 받아 봅니다.
- 조합원 지위 양도 가능 여부와 허가구역 해당 여부를 확인합니다.
- 세입자라면 이주 시기 전 계약 만기와 보증금 반환 계획을 맞춥니다.
중개수수료는 거래 유형에 따라 요율이 달라집니다. 일반 주택 매매는 거래금액 구간별 상한 요율을 쓰며, 입주권·분양권은 산정 기준이 다르니 계약 전에 중개사에게 산정 방식을 서면으로 받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재건축 대형 단지의 구조가 궁금하다면 은마아파트 재건축 현황 정리도 비교해 볼 만합니다.
목동6단지 재건축 정보는 조합 공지와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에서 가장 먼저 갱신됩니다. 블로그나 영상의 세대수, 분담금 표는 시점이 다를 수 있으니 작성일을 먼저 보세요.
현재 단계 요약
- 진행 상황통합심의 조건부 통과·시공사 선정
- 시공사DL이앤씨
- 공사비약 1조 2,868억 원 보도
- 다음 관문사업시행계획인가
2026년 6월 기준
정리하면 현재 위치는 통합심의 조건부 통과와 시공사 선정까지 마친 단계이고, 다음 확인 대상은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입니다. 공사비 약 1조 2,868억 원은 변동 가능한 출발점이며, 세대수와 분담금도 인가와 관리처분을 거쳐야 굳어집니다. 거래를 고민한다면 이 순서를 기준으로 조합 공지를 확인하고, 숫자마다 기준 시점을 따져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지금 어느 단계인가요?
목동6단지 재건축은 조합설립 인가 후 2026년 5월 통합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고, 6월 시공사가 선정됐습니다. 사업시행계획인가가 다음 단계이며, 진행 여부는 양천구 고시로 확인하세요.
세대수는 정확히 몇 세대인가요?
2,170세대 안팎으로 소개되지만 자료에 따라 2,173세대, 2,184세대 등 차이가 있습니다. 최종 세대수는 사업시행계획인가 때 정해집니다.
추가분담금은 얼마나 되나요?
평형, 대지지분, 종전자산 평가액에 따라 개인별로 다르고, 관리처분 단계 전에는 추정치뿐입니다. 공사비 변동도 반영되므로 조합 자료를 기준으로 삼으세요.
조합원 입주권 거래 시 중개수수료는요?
거래 유형별 요율과 산정 기준이 다르므로 계약 전에 중개사와 서면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한 요율은 지자체 조례에 정해져 있어 협의로 낮출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