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수수료 계산기
금융·대출·보험

버팀목전세대출 금리 소득별 연 2.2~3.3%, 월 이자 계산과 우대 (2026년 10월)

부동산 중개수수료 계산기 편집팀 ·

버팀목전세대출 금리가 연 몇 %인지, 매달 이자는 얼마나 나가는지 바로 확인하려는 사람을 위한 글입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소득 구간별 이율, 우대 항목, 1억 5천만 원을 빌렸을 때의 월 이자와 신청 순서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전세 계약서와 열쇠, 버팀목 전세대출 금리 확인
사진: Tumisu / Pixabay

이 대출은 주택도시기금에서 재원을 대기 때문에 시중은행 전세대출과 비교하면 이율이 낮은 편입니다. 대신 소득과 자산 요건을 통과해야 하므로, 이율을 먼저 살펴본 뒤 자격을 점검하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소득 구간별 기본 이율

청년 전용 상품의 버팀목전세대출 금리는 부부합산 연소득이 적을수록 낮게 매겨집니다. 구간은 모두 네 단계입니다.

부부합산 연소득기본 연 이율
2,000만 원 이하연 2.2%
2,000만 원 초과~4,000만 원 이하연 2.5%
4,000만 원 초과~6,000만 원 이하연 2.9%
6,000만 원 초과~7,500만 원 이하연 3.3%

6,000만 원을 넘는 마지막 구간은 신혼가구처럼 소득 기준을 넓혀 주는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우대를 전부 받더라도 이율이 연 1.0% 밑으로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기본 연 2.2~3.3%, 우대를 더해도 하한은 연 1.0%입니다.

우대 이율, 얼마나 깎일까

조건을 충족하면 기본 이율에서 일정 폭을 빼 줍니다. 우대를 모두 합친 폭은 일반적으로 0.5%p가 최대입니다.

  • 중소·중견기업 재직자, 해당 청년창업자: 0.3%p 우대, 최대 4년
  • 수도권 밖 지방 주택: 기본 이율에서 0.2%p 인하
  • 부동산 전자계약: 0.1%p 추가 우대, 2026년 12월 31일 신규 접수분까지

이 밖의 우대는 상품과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기금e든든이나 취급은행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대출 서류와 계산기로 전세대출 월 이자 계산

1억 5천만 원을 기준으로 하면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0.3%p 우대는 연 이자 45만 원가량을 덜어 줍니다. 지방 주택의 0.2%p는 연 30만 원, 전자계약의 0.1%p는 연 15만 원 몫입니다. 해당하는 항목이 있는지부터 따져 보는 것이 좋습니다.

우대 0.1%p마다 월 이자가 1만 2,500원씩 줄어든다고 기억해 두면 어림 계산이 쉽습니다. 세 가지를 모두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드물겠지만, 전자계약처럼 선택만으로 챙기는 항목은 놓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월 이자 계산: 1억 5천만 원 기준

식은 간단합니다. 대출금 × 연 이율 ÷ 12가 한 달 이자입니다. 소득 구간마다 이 식을 적용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연 이율1억 5천만 원 월 이자
2.2%약 27만 5천 원
2.5%약 31만 2,500원
2.9%약 36만 2,500원
3.3%약 41만 2,500원

보증료와 인지세 등은 이자와 별개로 나갑니다. 실제 부담은 표의 금액보다 다소 클 수 있습니다. 직접 숫자를 넣어 보려면 전세대출 이자 계산기 사용법을 참고하세요.

새 집을 둘러보는 청년 부부, 전세대출 자격

우대를 반영하면 금액이 더 내려갑니다. 연 2.9% 구간의 중소기업 재직 청년이 0.3%p를 받으면 연 2.6%, 월 이자 약 32만 5천 원입니다. 연 3.3% 구간이라면 같은 우대로 연 3.0%, 월 37만 5천 원이 됩니다. 연 2.2% 구간이 우대 상한 0.5%p를 모두 받는다고 가정하면 연 1.7%, 월 약 21만 2,500원까지 낮아집니다. 이렇게 우대까지 넣어 본 버팀목전세대출 금리가 실제 체감 부담에 가깝습니다.

2년 만기 동안 내는 총이자도 구간별로 차이가 큽니다. 원금을 그대로 두고 2년을 쓰면 연 2.2%는 약 660만 원, 연 3.3%는 약 990만 원이라 330만 원 벌어집니다. 하한인 연 1.0%에서는 월 12만 5천 원, 2년 합계 300만 원입니다.

같은 금액을 연 4%대 시중 대출로 빌리면 월 50만 원을 넘습니다. 이율 차이가 매달 20만 원 안팎의 생활비 차이로 이어지는 셈입니다.


이 이율을 받으려면 필요한 자격과 한도

이율이 낮아도 자격에서 걸리면 쓸 수 없습니다. 청년 전용 기준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나이: 만 19~34세 무주택 세대주 또는 예비 세대주 (군 복무 기간만큼 연장, 최대 만 39세)
  • 소득: 부부합산 5,000만 원 이하 (신혼 7,500만 원, 2자녀 이상 6,000만 원)
  • 자산: 순자산 3억 4,500만 원 이하
  • 주택: 보증금 3억 원 이하, 전용 85㎡ 이하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
  • 한도: 보증금의 80% 이내, 최대 1억 5천만 원 (만 25세 미만 단독 세대주는 1억 2천만 원)

보증금이 2억 원이면 80%는 1억 6천만 원이지만 상품 한도 때문에 1억 5천만 원까지만 나옵니다. 반대로 보증금이 1억 5천만 원이면 80%인 1억 2천만 원이 상한이어서, 나머지 3천만 원은 직접 마련해야 합니다. 보증금이 3억 원 상한에 가까울수록 자기 돈으로 채울 몫도 커집니다.

노트북으로 전세대출 이율을 조회하는 모습

자산 기준은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을 더한 값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으로 판단합니다. 소득보다 자산 때문에 탈락하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계산해 두세요.


신청 순서와 준비 서류

  1. 기금e든든에서 대상 여부와 예상 이율을 조회합니다.
  2. 임대차계약서를 쓰고 확정일자를 받습니다. 계약금을 보내기 전에 은행에서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3. 취급은행에 신청합니다.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소득증빙,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챙깁니다.
  4. 자산·소득·주택·보증 심사를 거쳐 대출이 실행됩니다.

신규 신청은 잔금일과 전입일 중 빠른 날로부터 3개월 안에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버팀목전세대출 금리는 심사 시점의 소득과 계약 조건으로 확정되므로 사전 조회 값과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청년 전용 핵심 자격

항목기준
나이만 19~34세
소득부부합산 5,000만 원 이하
순자산3억 4,500만 원 이하
보증금3억 원 이하
한도최대 1억 5천만 원

신혼 7,500만 원, 2자녀 이상 6,000만 원

2년 뒤 만기가 오면 연장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시기와 서류는 연장 서류 총정리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조건이 맞는지 헷갈린다면 전세대출 신청 방법 5단계를 함께 보면 흐름이 잡힙니다.

신청 순서

  1. 1기금e든든 사전 조회
  2. 2계약서 작성·확정일자
  3. 3취급은행 신청·서류 제출
  4. 4심사 후 대출 실행

신청은 잔금일·전입일 중 빠른 날부터 3개월 이내

자주 묻는 질문

최저 이율은 얼마인가요?

우대를 합쳐도 연 1.0%가 하한입니다. 우대 합산은 일반적으로 최대 0.5%p입니다.

소득이 오르면 이율도 바로 오르나요?

신규 신청 때는 소득 구간으로 정해집니다. 연장 때의 적용 방식은 상품과 최초 취급 조건에 따라 다르니 취급은행에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안에 신청하면 유리한 점이 있나요?

부동산 전자계약 0.1%p 우대가 2026년 12월 31일 신규 접수분까지입니다. 계약 방식을 미리 정해 두면 버팀목전세대출 금리를 조금 더 낮출 수 있습니다.

이 이율은 매년 같은가요?

기금 운용 방침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신청 직전에 주택도시기금 공식 사이트에서 현재 기준을 확인하세요. 최종 금액은 심사 결과에 따릅니다. 이 글의 버팀목전세대출 금리 수치는 2026년 10월 기준입니다.

참고한 자료

부동산 중개수수료 계산기 바로 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