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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전세대출 조건 한눈에 정리: 소득·자산·보증금·한도 (2026년 10월 기준)

부동산 중개수수료 계산기 편집팀 ·

무주택 세대주가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을 받으려면 소득, 순자산, 집의 면적과 보증금을 모두 통과해야 합니다. 버팀목전세대출 조건을 유형별 숫자로 나누어 놓았으니, 내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표에서 먼저 찾아보세요. 기준은 2026년 10월 현재 주택도시기금 안내입니다.

전세자금 대출 서류와 열쇠를 살펴보는 모습, 버팀목 자격
사진: Tumisu / Pixabay

이 대출은 이름이 같아도 일반형, 청년전용, 신혼부부전용, 신생아 특례로 나뉩니다. 유형마다 소득 상한과 한도가 달라서 다른 유형의 숫자를 가져와 계산하면 어긋나기 쉽습니다.

먼저 확인할 공통 자격

어느 유형이든 버팀목전세대출 조건의 기본 틀은 같습니다. 아래 항목에서 하나라도 걸리면 신청이 어렵습니다.

  • 대출접수일 현재 성년인 무주택 세대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
  •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급한 상태
  • 신청인과 배우자 합산 순자산 3억 4,500만 원 이하 (2026년도 기준)
  • 기금 대출, 은행 전세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을 중복해서 이용하지 않을 것
  • 대출접수일 현재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지 않을 것

소득은 근로소득자라면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업소득자라면 사업자등록증 등으로 확인합니다. 순자산은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의 소득 3분위 가구 평균값을 따라 해마다 조금씩 달라집니다.

소득 기준만 맞다고 끝이 아닙니다. 순자산과 무주택 여부까지 함께 통과해야 합니다.

유형별 소득·한도 비교

가장 많이 찾는 버팀목전세대출 조건을 유형별로 줄였습니다. 신혼부부전용과 신생아 특례는 공개된 안내 기준이며, 세부 숫자는 신청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유형대상부부합산 소득대출 한도
일반형무주택 세대주5천만 원 이하수도권 1.2억, 그 외 8천만 원
청년전용만 19~34세5천만 원 이하최대 1.5억 (보증금 80% 이내)
신혼부부전용혼인 7년 이내 또는 결혼 예정7,500만 원 이하수도권 2.5억, 그 외 1.6억
신생아 특례접수일 기준 2년 이내 출산·입양1.3억 이하 (맞벌이 2억)최대 2.4억 (보증금 80% 이내)
소득과 자산 기준을 계산기로 확인하는 모습

청년이라면 나이 기준이 핵심입니다. 청년전용은 신청일 기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이고, 예비 세대주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버팀목전세대출 조건 총정리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대상 주택과 보증금 기준

사람만 심사하는 것이 아니라 집도 봅니다. 일반형은 임차 전용면적 85㎡ 이하가 기준이고, 수도권 밖 읍·면 지역은 100㎡ 이하까지 허용됩니다. 광고에 적힌 평형이 아니라 전용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대상 주택 전용면적 85㎡ 기준의 아파트 단지

임차보증금 상한은 일반형 기준 수도권 3억 원, 수도권 외 2억 원입니다. 청년전용은 보증금 3억 원 이하로 안내됩니다. 신혼가구와 2자녀 이상 가구는 별도로 더 높은 상한이 적용됩니다.

보증금 상한과 대출한도는 다릅니다

보증금 상한은 그 집이 대상에 들어가는지를 보는 선이고, 한도는 실제로 빌릴 수 있는 금액입니다. 일반형은 호당 한도와 전세금액의 70% 중 작은 금액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수도권에서 보증금이 1억 원이면 70%인 7천만 원이 한도가 됩니다. 보증기관 심사에서 더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금리와 이용 기간

금리는 변동금리이며 국토교통부 고시를 따릅니다. 일반형은 연 2.5~3.5% 범위로 안내되고, 청년전용은 연 2.2~3.3% 수준입니다. 지방 소재 주택은 0.2%p가 낮아지고, 우대 요건을 갖춰도 최종 금리는 연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은행 창구에서 전세자금 대출 상담을 받는 모습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임차 종료일을 넘길 수 없습니다. 연장하면 최장 10년까지 이용합니다. 신혼부부라면 신혼부부 전세대출 조건 총정리도 함께 비교해 보세요.

신청 순서와 준비 서류

처음 신청한다면 순서를 지키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히 계약 전에 은행 상담을 받으면, 보증금이 맞지 않아 계약을 되돌리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1. 소득·순자산·무주택 여부를 스스로 점검합니다.
  2. 살 집의 전용면적과 보증금이 기준 안에 있는지 봅니다.
  3. 임대차계약을 맺고 보증금의 5% 이상을 냅니다.
  4. 기금수탁은행에서 상담을 받고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5. 보증기관 심사 후 대출이 실행됩니다.

신청 순서

  1. 1자격 자가 점검
  2. 2주택 면적·보증금 확인
  3. 3계약 후 5% 이상 지급
  4. 4기금수탁은행 신청
  5. 5보증 심사 후 실행

서류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와 보증금 영수증, 소득 증빙이 기본입니다. 유형에 따라 혼인관계증명서나 출생 증빙이 더 필요합니다.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에 은행에서 먼저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거절되기 쉬운 경우

소득은 맞는데 탈락하는 사례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세대원 중 한 명이 주택을 가진 경우, 순자산이 기준을 넘는 경우, 전용면적이 85㎡를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 은행 대출이 남아 있는 경우도 확인해야 합니다.

거절되기 쉬운 경우

  • 세대원 주택 보유무주택 요건 불충족
  • 순자산 초과3.45억 원 초과
  • 면적 초과전용 85㎡ 초과
  • 중복 대출기존 대출 확인 필요

이 기준을 넘어 정책자금이 어렵다면 공공 임대형 지원도 있습니다. LH 청년전세임대 신청 방법을 비교해 보면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은행 일반 전세자금대출은 소득 상한이 없는 대신 금리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숫자는 해마다 고시로 바뀝니다. 신청 직전에는 주택도시기금 포털이나 기금수탁은행에서 버팀목전세대출 조건의 최신 기준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소득이 5천만 원을 조금 넘으면 못 받나요?

일반형은 어렵습니다. 다만 신혼부부(7,500만 원 이하)나 출산 가구(1.3억 원 이하) 요건에 해당하면 다른 유형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혼자 사는 청년도 세대주가 되어야 하나요?

세대주 또는 예비 세대주여야 합니다. 부모와 같은 세대에 묶여 있으면 세대 분리를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이미 은행 전세자금대출이 있으면요?

중복 이용은 안 되지만, 요건을 갖추면 기존 대출을 갈아타는 대환이 가능한 유형도 있습니다. 취급 은행에서 확인하세요.

이 자격을 한 번 더 간단히 말하면요?

버팀목전세대출 조건의 기본 뼈대는 무주택 세대주, 합산 소득 5천만 원 이하(유형별 상이), 순자산 3.45억 원 이하, 전용 85㎡ 이하 주택입니다. 마지막 판단은 은행 심사 결과를 따릅니다.

참고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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