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 아파트 시세 조회 방법, 실거래가로 확인하는 순서
복비재는 다람쥐 ·
압구정동 아파트 시세를 확인하려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최근 계약 건을 먼저 보고, 매물 호가는 따로 비교하는 순서가 가장 정확합니다. 2026년 11월 4일 기준으로 신현대 전용 182㎡가 지난 10월 88억원에 거래됐습니다. 이 면적의 최고가 112억 5천만원보다 24억 5천만원(21.77%) 낮은 금액입니다.
사려는 사람이든 팔려는 사람이든, 숫자 하나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나기 쉽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확인하면 10~20분이면 정리됩니다.
실거래가 조회 순서 5단계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rt.molit.go.kr)에 접속해 매매 탭을 고릅니다.
- 지역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으로 정하고, 조회 기간을 최근 6개월~1년으로 넓힙니다.
- 단지명(현대, 신현대, 한양, 미성 등)과 전용면적을 같은 것끼리 묶어 봅니다.
- 계약일, 층, 거래금액을 한 줄씩 적어 비교합니다. 취소·해제된 거래는 제외합니다.
- 네이버 부동산이나 지역 중개사무소의 호가를 받아 실거래가와 차이를 확인합니다.
신고는 계약 후 30일 안에 이뤄지고 공개까지 시차가 있습니다. 최근 2~3주 거래는 아직 안 보일 수 있습니다.
조회 결과에는 거래 유형(중개거래·직거래)과 해제 사유 발생일이 함께 표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직거래는 가족 간 거래처럼 가격이 시장 흐름과 다르게 정해졌을 수 있고, 해제 표시가 붙은 건은 계약이 없던 일이 된 것이므로 기준선에서 빼는 편이 안전합니다. 같은 단지를 여러 번 조회해 목록이 달라 보이면 이런 표시 때문인지 먼저 살펴보세요.

조회 화면에서는 동 정보가 가려진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같은 평형이라도 층과 계약일을 기준으로 나란히 놓고 보는 것이 기본입니다.
2026년 10월 압구정 주요 거래 사례
보도와 민간 집계로 확인되는 10월 계약 사례입니다. 호가가 아니라 실제 계약 금액입니다.
| 단지 | 계약일 | 전용면적 | 거래금액 |
|---|---|---|---|
| 신현대 9차(4층) | 10/24 | 152.39㎡ | 69억원 |
| 신현대 12차(6층) | 10/21 | 182.95㎡ | 92억원 |
| 신현대 9차(6층) | 10/19 | 111.38㎡ | 55억 9천만원 |
| 현대 2차(11층) | 10/16 | 160.28㎡ | 90억원 |
민간 집계에 따르면 최근 3개월 압구정 거래는 31건이고, 전용면적 기준 3.3㎡당 평균은 약 1억 6,825만원입니다. 공식 통계가 아니라 가공 자료이므로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압구정동 아파트 시세를 이 표로 읽을 때는 금액보다 면적과 층, 계약일을 먼저 보세요. 같은 신현대 9차라도 152.39㎡(4층)는 69억원, 111.38㎡(6층)는 55억 9천만원으로 13억 1천만원 차이가 납니다. 신현대 12차 182.95㎡(6층)의 92억원은 10월 21일 계약인데, 앞서 본 88억원 거래보다 4억원 높습니다. 면적이 거의 같아 보여도 동·층·시점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같은 단지도 면적이 다르면 금액이 크게 갈립니다. 평균 단가보다 내가 보는 면적의 직전 거래가 더 쓸모 있습니다.
한 건의 거래로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
압구정동 아파트 시세는 대형 평형일수록 거래가 드물어서, 한 건이 전체 가격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88억원 거래가 급하게 판 매물인지, 층과 향이 불리했는지는 신고 자료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최근 60일 동안 서울에서 최고가 대비 하락액이 큰 상위 10건은 대부분 강남권이었다고 전해집니다. 흐름은 약해졌지만, 모든 평형이 같은 폭으로 내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최고가와 최근 거래를 곧바로 빼서 "얼마 내렸다"고 말하지 말고, 같은 면적·비슷한 층·가까운 시점끼리 비교하세요.
비교할 때 맞춰야 할 네 가지
- 전용면적: 같은 평형인지
- 층과 향: 저층·고층, 한강 조망 여부
- 계약 시점: 몇 달 사이 금리와 정책이 바뀌었는지
- 거래 사정: 급매, 가족 간 거래, 특약 여부

이렇게 조건을 맞추면 최고가와 최근가의 차이가 얼마나 사정 때문이고, 얼마나 시장 변화 때문인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호가와 실거래가, 어떻게 다른가
호가는 집주인이 받고 싶은 금액이고, 실거래가는 이미 끝난 계약입니다. 압구정 현지 중개사무소가 10월 말 전한 소식으로는 구현대 48평 로얄층이 67억원 선에서 거래됐고, 43평 로얄층 호가는 60억원이었습니다.
또 다른 집계에서는 신현대 107㎡의 매물 최저 호가가 고점 68억원에서 54.9억원으로 약 19% 내려왔습니다. 호가는 협상 여지가 있으니, 실거래가와 비교해 호가가 직전 실거래가보다 높은지 낮은지부터 봅니다.
압구정동 아파트 시세를 호가로만 읽으면 평형이 다른 매물끼리 잘못 비교하기 쉽습니다. 위의 67억원(48평)과 60억원(43평)은 평형당으로 환산하면 둘 다 약 1억 4천만원 안팎이라 사실상 비슷한 수준입니다. 또 호가가 내려가도 거래가 이뤄지지 않으면 실거래가는 그대로이므로, 호가 변화는 실제 계약이 따라오는지와 함께 지켜봐야 합니다.

재건축 기대감도 가격에 섞여 있습니다. 사업 단계와 분담금은 단지마다 달라서, 내 단지가 어느 단계인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대상 여부는 재건축 대상 조건 확인 방법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매매 전에 계산할 중개수수료
압구정 매매는 금액이 9억원 이상이므로 중개보수 상한요율이 0.7% 이내에서 협의됩니다. 부가세는 별도입니다.
| 거래금액 | 상한 0.7% 적용 |
|---|---|
| 55억 9천만원 | 약 3,913만원 |
| 69억원 | 약 4,830만원 |
| 88억원 | 6,160만원 |
계산은 거래금액에 0.007을 곱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69억원은 6,900,000,000원 × 0.007 = 48,300,000원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90억원은 6,300만원, 92억원은 6,440만원이 상한입니다. 부가세가 붙으면 실제 부담은 더 늘어나므로 총액으로 따져 보세요.
상한이 곧 정해진 금액은 아니므로 계약 전에 요율을 서면으로 확인하세요. 계약부터 잔금까지의 순서는 매매 계약 절차 7단계에 정리돼 있습니다.

이 금액대는 토지거래허가 대상 여부, 대출 한도, 취득세도 따로 점검해야 합니다. 고가 단지의 조회 요령은 한남더힐 조회 순서와 같은 방식입니다.
매수·매도 전 체크리스트
- 직전 3건의 실거래가를 같은 면적으로 적어 둔다
- 호가와 실거래가 차이를 계산한다
- 중개사무소 두 곳 이상에 같은 매물의 가격을 묻는다
- 토지거래허가, 대출, 세금을 계약 전에 확인한다
압구정동 아파트 시세 점검은 한 번으로 끝내지 말고, 계약 직전에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다시 열어 그사이 신고된 거래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신고는 계약 후 30일 안에 이뤄지므로 몇 주 전에 본 자료가 이미 낡았을 수 있습니다.

이 목록을 지키면 뉴스 한 줄에 흔들리지 않고 내 예산에 맞는 기준선을 세울 수 있습니다. 가격 수치는 2026년 10월 말 자료 기준이며, 이후 신고분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압구정동 아파트 시세는 어디서 가장 정확하게 보나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이 기준입니다. KB시세나 호가는 참고용으로만 쓰세요.
88억 거래가 있으면 모든 평형이 내린 건가요?
아닙니다. 전용 182㎡ 한 건이고, 면적·층·거래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압구정 매매 중개수수료는 얼마까지 낼 수 있나요?
9억원 이상은 0.7% 이내에서 협의합니다. 88억원이면 상한 6,160만원에 부가세가 별도입니다.
거래가 신고 후 언제 조회되나요?
계약 후 30일 안에 신고되고 공개까지 시차가 있어, 최근 거래는 늦게 보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