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신청 방법, GKS 지원 자격과 접수 순서
복비재는 다람쥐 ·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것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운영하는 정부초청장학생(GKS)입니다. 모집 공고는 해마다 가을 무렵 올라오는 흐름이었으니, 2027학년도 일정은 공식 사이트에서 바로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 순서대로 따라가면 접수처까지 정할 수 있습니다.
지원 전에 확인할 순서
- GKS 공식 사이트(studyinkorea.go.kr)의 공지에서 학부(GKS-U) 또는 대학원(GKS-G) 모집요강을 내려받습니다.
- 접수처를 정합니다. 해외 거주자는 거주 국가의 한국 대사관, 국내 거주자는 국내 위탁대학이 1차 접수를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접수처가 안내한 서류 목록과 마감일을 확인합니다. 마감 시기는 대사관과 대학마다 다릅니다.
- 1차 심사를 통과하면 국립국제교육원이 최종 선발합니다.
모집 일정은 접수처마다 달라서, 공식 공지와 담당 기관 안내를 함께 봐야 합니다.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접수 전에 위 네 단계를 메모해 두면 서류를 다시 내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대사관 접수와 대학 접수는 제출 서류와 면접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원 자격 기준
| 구분 | 학부 | 대학원 |
|---|---|---|
| 국적 | 본인·부모 모두 외국 국적 | 동일 |
| 나이 | 25세 미만 | 40세 미만 |
| 학력 | 고교 졸업(예정) | 석사는 학사, 박사는 석사 |
| 성적 | 100점 환산 80점 이상 또는 상위 20% | 동일 |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이라는 성격상 한국 국적을 함께 가진 복수국적자는 지원할 수 없습니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은 공통 필수 조건이 아니지만, 모집요강에서 가산이나 졸업 요건으로 따로 정할 수 있습니다.
지원 내용과 금액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인 GKS의 지원 내용은 아래 2026년 학부 모집요강 기준입니다. 2027학년도 금액은 확정 공지에서 다시 보셔야 합니다.
| 항목 | 내용 |
|---|---|
| 등록금 | 학기당 최대 500만 원 (초과분은 대학 부담) |
| 입학금 | 대학 면제 |
| 생활비 | 어학연수 월 107만 원, 학위과정 월 114만 원 |
| 항공료 | 입국·귀국 일반석 |
| 기숙사비 | 대학별 상이, 전액 보장 아님 |
2026년에는 학부 선발 인원이 280명이었습니다. 경쟁이 높은 편이라 성적 증명서와 추천서를 일찍 준비하는 쪽이 유리합니다.

이 표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은 기숙사비입니다. 생활비에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대학마다 지원 조건이 다르므로 합격 후 배정 대학에 따로 물어야 합니다.
GKS가 아닌 다른 방법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은 정부 사업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재학 중이라면 대학 자체 제도부터 보는 편이 빠릅니다.
- 대학 자체 지원: 한국어 능력 급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곳이 많습니다. 춘해보건대는 2026년 10월 29일 TOPIK 3급 이상 취득 유학생 8명에게 어학능력 지원금을 급수별로 전했습니다.
- 지자체·지역 사업: 지역 정착을 돕는 목적의 지원이 대학을 거쳐 배정되기도 합니다.
- 기업 연계: 졸업 후 채용을 조건으로 하는 경우가 있어 근무 의무를 꼭 확인합니다.
학비 부담을 줄이려는 국내 학생 대상 제도가 궁금하다면 지방국립대 무상등록금 신청 방법도 비교해 볼 만합니다.

대학 자체 제도는 급수 기준과 신청 기간이 학교마다 달라서, 국제교류처나 유학생 지원 부서의 학기별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국에 이미 사는 유학생도 GKS에 지원할 수 있나요?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와 국내 전문학사 취득(예정)자 등은 학부 지원이 제한됩니다. 본인에게 해당하는지 모집요강의 제한 조항을 먼저 보세요.
TOPIK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공통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다만 입학할 대학의 요건과 한국어연수 과정 이수 조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은 중복해서 받을 수 있나요?
중복 수혜 여부는 제도와 대학 규정에 따라 다릅니다. GKS 수혜자는 대학 지원이 제한될 수 있어 접수 전에 담당 부서에 문의하세요.
신청 시기는 언제인가요?
학부는 보통 가을에 공고가 시작됐습니다. 이 일정은 해마다 바뀌므로 공식 사이트 공지와 접수처 안내가 최종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