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절차 순서, 임종부터 사망신고까지 3일 일정표
복비재는 다람쥐 ·
장례 절차 순서를 찾고 있다면 사망진단서 받기 → 빈소 정하기 → 입관 → 발인 → 화장 → 사망신고 흐름으로 움직이면 됩니다. 3일장 기준으로 하루씩 할 일과 준비물을 적었습니다. (2026년 11월 기준)

가장 먼저 할 일은 의사에게 사망 사실을 확인받는 것입니다. 급하게 결정할 항목이 한꺼번에 몰리므로 아래 표로 큰 줄기를 먼저 잡아 두세요.
임종 직후 첫 몇 시간
장례 절차 순서의 출발점은 병원에서 받는 사망진단서입니다. 병원 밖에서 돌아가셨다면 시체검안서를 받습니다. 화장 예약, 사망신고, 금융기관 처리에 각각 쓰이니 여러 부 받아 두는 편이 편합니다.
그다음 병원 내 식장을 쓸지 다른 곳으로 모실지 정하고, 상조에 가입했다면 상조 쪽에 바로 연락합니다. 가입 여부는 가족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장례지도사가 배정되면 이후 일정은 대부분 안내해 줍니다.
이때 정해야 할 것
- 진행 방식: 일반, 가족장, 무빈소 중 선택
- 기간: 보통 3일장, 간소하게 2일장
- 상주와 부고를 알릴 범위
- 매장인지 화장인지, 안치 장소
3일장 하루별 일정

아래는 가장 흔한 3일장 기준이며, 종교와 가족 뜻에 따라 달라집니다.
| 일차 | 주요 일정 |
|---|---|
| 1일차 | 안치, 빈소 설치, 영정사진 준비, 부고, 성복(상복 착용), 조문 시작 |
| 2일차 | 염습과 입관, 조문 접대, 화장장 시간 확정 |
| 3일차 | 발인제, 운구, 화장 또는 매장, 비용 정산 |
장례 절차 순서에서 입관은 고인을 마지막으로 뵙는 시간이라 가족이 함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은 지도사와 미리 맞춰 두세요.
화장장 예약이 발인 시간을 좌우하므로 1일차에 가장 먼저 확인합니다.
화장·매장 예약과 준비물

화장장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예약 현황을 볼 수 있고, 보통 식장이나 상조가 대행합니다. 사망 후 24시간이 지나야 화장이나 매장이 가능하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장례 절차 순서에 맞춰 챙길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상주 신분증과 고인의 신분증 사본
- 사망진단서(여러 부)
- 영정사진 파일 또는 사진
- 상복과 검은 양말, 현금(소액 결제용)
끝난 뒤 해야 할 행정 처리

사망신고는 사망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주민센터에 합니다. 신고 의무자는 동거 친족이 우선이며, 기한을 넘기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때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함께 신청하면 금융 거래, 토지, 세금 체납 같은 고인의 재산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장례 절차 순서 마지막 단계로 두고 챙기세요.

고인 명의 휴대폰, 보험, 연금 해지나 변경은 사망신고 뒤 각 기관에 사망 사실이 반영된 다음 진행합니다. 주택 계약이 고인 명의라면 집주인과 상속 문제를 따로 상의해야 합니다.

부의금 정리와 답례 인사는 장례 후 일주일 안에 마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수증과 정산서는 상속 정리에 쓰이니 보관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사망진단서는 몇 부 필요한가요?
정해진 수는 없지만 화장 예약, 사망신고, 보험·은행 처리를 고려해 여러 부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중에 추가 발급도 병원에서 가능합니다.
무빈소로 하면 단계가 줄어드나요?
조문 접대가 빠질 뿐 안치, 입관, 발인, 화장은 그대로입니다. 장례 절차 순서 자체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사망신고를 못 하면 어떻게 되나요?
1개월을 넘기면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으니 늦었더라도 바로 주민센터에 문의하세요.
비용 지원은 있나요?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지자체 장제급여 대상일 수 있습니다. 비용을 정산하기 전에 주민센터나 복지로에서 해당 여부를 확인하세요. 금액은 해마다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