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레시피 찾는 법, 방송 메뉴 양념 그대로 확인하기
복비재는 다람쥐 ·
편스토랑 레시피를 방송 직후 가장 빨리 찾으려면 출연자 이름, 메뉴 이름, 회차 세 가지를 함께 검색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화면이 빨리 넘어가 양념 비율을 놓쳤다면 아래 순서대로 따라가 보세요.

방송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고, 스타가 편셰프로 나와 직접 만든 요리를 소개합니다. 한 회에 요리가 여러 개 나오는 날이 많아서 메뉴 이름을 모르면 검색이 길어집니다.
방송 요리법을 찾는 순서
먼저 어느 편셰프가 만든 요리인지부터 떠올립니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도 재료 한두 가지만 알면 충분합니다.
- 검색창에 「출연자 이름 + 메뉴 이름」을 넣습니다. 재료만 기억하면 「출연자 이름 + 주재료」로 시작합니다.
- 방송 다음 날 올라오는 연예 매체 기사를 엽니다. 재료와 순서가 글로 정리된 경우가 많습니다.
- 기사 두 곳 이상에서 분량을 맞춰 봅니다. 옮겨 적다가 숫자가 달라진 글이 섞여 있습니다.
- 방송사 공식 누리집과 다시보기에서 해당 회차를 확인합니다.
한 군데 글만 믿지 말고, 숫자는 두 곳 이상에서 맞춰 보세요.

블로그 후기는 직접 만들어 본 팁이 담겨 있어 참고하기 좋습니다. 다만 글쓴이가 입맛에 맞게 바꾼 분량일 수 있어 원래 방송 분량과 구분해서 읽어야 합니다.
재료표를 따로 적어 두세요
요리법을 찾았다면 장을 보기 전에 재료표를 직접 만듭니다. 메인 재료, 양념, 선택 재료 세 칸으로 나누면 빠뜨리는 것이 줄어듭니다.
방송 메뉴는 집에서 구하기 어려운 재료가 들어가기도 합니다. 이때는 비슷한 재료로 바꿔도 되는지 기사나 후기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올리고당 종류나 청주·소주처럼 대체가 쉬운 것은 바꿔도 맛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같은 양념을 쓰는 요리는 소스만 넉넉히 만들어 두면 다음에 다른 재료에도 쓸 수 있습니다. 편스토랑 레시피를 찾아 두고 자주 해 먹을 메뉴는 메모장에 따로 모아 두세요.
계량이 틀리면 맛이 달라집니다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은 숟가락 크기입니다. 일반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 단위 | 양 |
|---|---|
| 1큰술 | 15ml |
| 1작은술 | 5ml |
| 1컵 | 200ml |
집에서 쓰는 밥숟가락은 계량스푼보다 작은 편입니다. 방송에서 '밥숟가락 기준'이라고 했는지, 계량스푼 기준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된장이나 고추장처럼 되직한 재료는 '듬뿍'과 '평평하게'의 차이가 큽니다. 처음에는 적힌 표현 그대로 만들고, 짜다 싶으면 다음부터 조금씩 줄이는 쪽이 안전합니다. 편스토랑 레시피에 '약간', '적당히'처럼 분량이 정해지지 않은 표현이 있다면 절반만 먼저 넣고 맛을 보며 늘려 가세요.
따라 하기 전 주의할 점
방송 레시피는 요리 시간이 편집되어 있어 실제로는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불 세기와 시간은 집 화구에 맞춰 조절하세요. 편스토랑 레시피를 따라 할 때는 방송에서 쓴 팬과 집 팬의 크기가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야 합니다. 팬이 작으면 재료를 나누어 익혀야 물이 생기지 않고 양념이 고루 배어듭니다.
- 술에 불을 붙이는 과정은 가정에서 위험할 수 있습니다. 생략하고 알코올을 날리듯 볶기만 해도 됩니다.
- 닭고기는 물기를 충분히 닦아야 기름이 덜 튀고 겉이 노릇해집니다.
- 간은 마지막에 맞춥니다. 처음부터 다 넣지 말고 한 번 맛을 봅니다.

방송 시간과 편성은 시즌마다 바뀔 수 있으니, 본방을 보려면 방송사 편성표에서 이번 주 시간을 확인하세요. 놓친 회차는 다시보기로 보면서 양념 장면에서 멈춰 받아 적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회차와 메뉴명으로 기사를 찾고, 두 곳 이상에서 수치를 맞춘 뒤, 계량 기준을 확인하는 세 단계입니다. 이렇게 하면 편스토랑 레시피를 집에서 거의 같은 맛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메뉴 이름을 모르면 어떻게 찾나요?
출연자 이름에 기억나는 재료를 붙여 검색하세요. 방송 다음 날 기사 제목에 메뉴 이름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식 누리집에 요리법이 올라오나요?
회차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누리집의 회차 정보와 다시보기를 먼저 보고, 없으면 기사를 참고하세요.
밥숟가락으로 계량해도 되나요?
방송에서 밥숟가락 기준이라고 했다면 그대로 쓰고, 그렇지 않다면 계량스푼을 쓰는 편이 맞습니다.
편스토랑 레시피는 매주 새로 나오나요?
방송이 있는 주에는 새 요리가 소개됩니다. 휴방이나 편성 변경이 있을 수 있으니 편성표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