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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거래 관리시스템 로그인 방법, 접속 후 신고 처리까지

복비재는 다람쥐 ·

부동산거래 관리시스템은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창구로, 매매 신고 결과 확인·자금조달계획서 제출·전월세 계약신고를 집에서 처리하는 곳입니다. 접속 주소부터 준비물, 기한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먼저 핵심만 보면 이렇습니다. 주소는 rtms.molit.go.kr이고, 로그인은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으로 합니다. 기한은 계약일부터 30일 이내입니다.

부동산거래 관리시스템 접속 로그인 노트북 화면
사진: 27707 / Pixabay

화면에 들어가기 전에 무엇을 하러 가는지 먼저 정하면 헛걸음이 줄어듭니다. 아래 표로 내 상황을 찾아보세요.

하려는 일해당하는 사람기한
매매 신고 처리 결과 확인매수인·매도인계약일부터 30일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제출 대상 주택의 매수인거래 신고 기한 안
전월세 계약신고임대인·임차인계약일부터 30일

접속과 로그인 순서

  1. 검색창에 ‘부동산거래 관리시스템’을 입력하거나 주소창에 rtms.molit.go.kr을 입력합니다. 이름이 비슷한 민간 사이트가 섞여 나오니 go.kr 주소인지 확인하세요.
  2. 화면 위쪽의 로그인을 누릅니다.
  3.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또는 휴대폰 간편인증 중 하나를 고릅니다.
  4. 본인 확인 후 거래 신고 또는 임대차 신고 메뉴로 이동합니다.

메뉴 이름과 위치는 화면 개편으로 조금씩 바뀝니다. 찾기 어려우면 이용안내나 사이트맵에서 ‘자금조달’, ‘임대차’를 찾아 들어가면 됩니다.

인증서가 없다면 간편인증으로도 로그인되니, 먼저 휴대폰 인증 앱이 깔려 있는지 확인하세요.

매매 계약 후 해야 할 일

공인중개사를 통해 계약했다면 거래 신고는 보통 중개사가 합니다. 전자계약으로 체결했다면 신고가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다만 신고가 끝났는지는 매수인과 매도인이 부동산거래 관리시스템에서 직접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부동산 매매 계약서 작성 장면
사진: Maximilianovich / Pixabay

직거래라면 계약 당사자가 직접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가 접수되면 처리 결과와 신고필증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고, 등기 신청 때 이 필증이 필요합니다.

전자계약 사이트와 무엇이 다른가

전자계약 시스템은 계약서를 쓰고 서명하는 곳입니다. 신고 내역 확인과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은 이 시스템으로 옮겨 가서 합니다. 계약한 사이트에서 이어서 쓰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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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방법

제출 대상은 지역과 금액으로 갈립니다. 투기과열지구는 금액과 상관없이, 조정대상지역은 3억 원 이상, 그 밖의 지역은 6억 원 이상 주택이 대상입니다. 규제지역 지정은 수시로 바뀌므로 계약일 기준으로 중개사나 구청에 확인하세요.

자금조달계획서 준비 서류와 계산기
사진: Shutterbug26 / Pixabay

부동산거래 관리시스템에 입력하기 전에 아래 자료를 모아 두면 10~20분이면 끝납니다.

  • 매매계약서(거래금액, 계약금·중도금·잔금 일정)
  • 본인 예금,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 예정액
  • 기존 주택 처분대금, 임대보증금 승계액
  • 증여·상속, 가족에게 빌린 돈
  • 입주 계획(본인 입주, 가족 입주, 임대)

자금 항목의 합계는 계약서의 거래금액과 정확히 같아야 합니다. 1원이라도 어긋나면 제출이 되지 않습니다. 증여나 대출처럼 증빙이 요구되는 항목은 파일로 첨부하고, 제출 후 ‘제출 완료’ 상태까지 확인하세요.

부부 공동명의라면 매수인 각자가 자기 지분 몫의 계획서를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각자 로그인해서 따로 제출해야 하는지 여부는 신고 기관에 한 번 확인하세요.

전월세 계약신고 방법

2021년 6월부터 시행된 전월세신고제도 부동산거래 관리시스템에서 같이 처리합니다. 신고 대상은 수도권 전역, 광역시, 세종시, 도의 시 지역에서 맺은 계약 중 보증금 6천만 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 원 초과인 계약입니다. 둘 중 하나만 넘어도 해당합니다.

전월세 계약신고 임대차 계약서와 열쇠
사진: geralt / Pixabay

보증금 5천만 원에 월세 40만 원인 반전세도 월세 기준을 넘으니 신고해야 합니다. 금액이 바뀌는 갱신계약은 신고 대상이고, 금액 변동 없이 기간만 연장하는 경우는 제외됩니다. 신고 의무를 어기면 과태료가 부과되며, 최대 100만 원입니다.

온라인으로 임대차 계약서를 올려 신고하면 확정일자가 자동으로 부여됩니다. 임대인과 임차인 중 한 사람이 단독으로 신고할 수도 있으나, 이때는 계약서 원본이나 사본을 함께 올려야 합니다. 주민센터를 방문해도 되고, 전입신고를 같이 하면 신고와 확정일자가 한 번에 정리됩니다.

신고 기한은 이사한 날이 아니라 계약서를 쓴 날부터 3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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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뒤 확인할 것

신고를 마쳤다면 같은 사이트에서 처리 상태를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접수’에서 멈춰 있지 않고 ‘처리 완료’가 되었는지 보는 것입니다. 보완 요청이 와 있으면 문자나 알림으로 안내되는데, 놓치면 기한을 넘길 수 있습니다.

신고 처리 결과를 확인하는 부부
사진: geralt / Pixabay

이사 일정이 있다면 이사비 지원도 함께 알아보세요. 청년이라면 서울시 청년 이사비 지원 최대 40만 원, 자격·서류·신청 일정 정리에서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입신고에 쓸 서류가 헷갈린다면 주민등록등본 초본 차이 정리도 참고하세요.

이사 짐 정리와 전입신고 준비
사진: AshirvadPackers / Pixabay

마지막으로 중개수수료는 신고 절차와 별개로 정산됩니다. 계약 전에 중개사와 수수료율을 미리 합의하고, 신고필증과 계약서는 함께 보관해 두세요. 이 시스템에서 출력한 서류는 대출이나 등기 때 다시 요구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개사가 신고했는데 따로 들어가야 하나요?

신고 자체는 필요 없지만,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이면 매수인이 직접 작성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동산거래 관리시스템에서 처리 상태를 확인하세요.

30일을 넘기면 어떻게 되나요?

매매 신고와 임대차 신고 모두 지연 시 과태료 대상입니다. 늦었더라도 바로 신고하는 쪽이 부담이 작습니다.

로그인이 안 됩니다.

인증서 만료나 브라우저 보안 프로그램 문제가 흔합니다. 간편인증으로 바꾸거나 다른 브라우저로 시도해 보세요.

기준은 앞으로도 같은가요?

규제지역과 제출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했으니 계약 직전에 공식 사이트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참고한 자료

부동산 중개수수료 계산기 바로 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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