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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증여세 신고 방법, 홈택스로 기한 내 접수하는 순서

복비재는 다람쥐 ·

자녀 증여세 신고는 돈을 받은 날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안에 국세청 홈택스에서 하면 됩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대상, 준비물, 접수 순서, 세금 계산까지 차례로 풀었습니다.

자녀 증여세 신고 기한을 확인하며 서류를 살펴보는 모습
사진: stevepb / Pixabay

예를 들어 2026년 10월에 아이 통장으로 돈을 보냈다면 마감은 2027년 1월 31일입니다. 세금이 0원이어도 접수해 두어야 나중에 자금 출처를 입증하기 쉽습니다.

먼저 확인할 공제한도

받는 아이를 기준으로 10년간 합산해 공제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각각 주어도 한도가 따로 생기지 않고, 조부모에게 받은 돈도 같은 한도에 들어갑니다.

받는 사람10년간 공제한도
성년 아이(부모·조부모에게)5,000만원
미성년 아이(부모·조부모에게)2,000만원
혼인·출산 추가공제최대 1억원
배우자6억원

추가공제는 혼인일 전후 2년, 또는 출산·입양 후 2년 이내에 받은 경우에 해당하며, 혼인과 출산을 합쳐 평생 1억원까지입니다. 이 한도는 세법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접수 전 국세청 안내를 확인하세요.

공제 범위 안이어도 접수는 하고, 넘는 부분만 세금이 붙습니다.

홈택스 접수 순서

홈택스에서 증여세를 접수하는 부모의 노트북 화면

자녀 증여세 신고는 아래 순서로 진행합니다. 미성년이면 친권자인 부모가 대리해 입력합니다.

  1. 홈택스 로그인(공동·금융인증서)
  2. 증여세 메뉴에서 증여세 일반 신고 선택
  3.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정보, 관계 입력
  4. 재산 종류와 금액, 받은 날짜 입력
  5. 공제 내역과 이전 10년 내 받은 돈 확인
  6. 제출 후 납부서로 세금 납부

준비물은 가족관계증명서, 이체 내역, 양쪽 주민등록번호, 주식이면 평가 근거 자료입니다. 어렵다면 세무서 방문이나 세무사 대행도 가능합니다. 납부는 홈택스 전자납부나 은행에서 납부서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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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계산 예시

증여세 계산을 위해 계산기와 서류를 펼친 모습

현금 1억원을 받고 기한 내 접수한 경우입니다. 공제를 뺀 과세표준에 세율 10%를 곱하고, 접수 세액공제 3%를 적용합니다.

구분과세표준납부세액
성년 아이5,000만원약 485만원
미성년 아이8,000만원약 776만원

과세표준이 1억원을 넘으면 20% 세율과 누진공제 1,000만원이 적용됩니다. 기한을 넘기면 미제출 가산세 20%와 납부지연 이자가 붙으므로 늦지 않게 제출해야 합니다.

낼 세금이 1,000만원을 넘으면 납부기한이 지난 뒤 2개월 안에 나누어 내는 분납을 쓸 수 있어, 한꺼번에 내기 부담스러울 때 도움이 됩니다. 또 받은 돈을 기한 안에 돌려주면 처음부터 증여가 없던 것으로 보지만, 기한이 지난 뒤 돌려주면 과세될 수 있습니다.


아이 주식계좌에 넣어줄 때 순서

자녀 주식계좌 증여 순서를 준비하는 부모

자녀 증여세 신고는 계좌에 현금을 보낸 뒤 접수하고, 그다음 주식이나 ETF를 사는 흐름이 깔끔합니다. 이렇게 하면 이후 오른 수익이 아이 몫으로 인정되기 쉽습니다.

부모가 아이 계좌로 잦은 단타를 하면 차명 거래로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매달 나눠 보낼 때는 10년 합산이라는 점과, 약속한 총액을 한 번에 접수하는 정기금 방식이 있다는 점도 알아두세요. 주식 자체를 넘겨줄 때 상장주식은 증여일 전후 각 2개월 종가 평균으로 평가하므로, 받은 날 시세와 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세부 평가는 세무사와 상담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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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전 점검할 실수

자주 하는 실수

실수올바른 기준
부모 각각 한도합산 한도 적용
조부모분 누락10년 내 모두 합산
생활비 명목 목돈접수 필요
  • 부모 각각 한도를 받는다고 착각하는 경우
  • 이전 조부모에게 받은 돈을 빼먹는 경우
  • 생활비 명목으로 목돈을 보내고 접수하지 않는 경우

집을 사거나 보증금을 보태줄 때도 같은 원리입니다. 부동산이 얽혔다면 가족 간 부동산 거래 진행 순서도 함께 보세요.

접수 후 보관

  1. 1제출 내역 저장
  2. 2납부서 보관
  3. 310년 합산 기준 기록

접수 후에는 납부서 출력과 제출 내역을 보관합니다. 자녀 증여세 신고 내역은 이후 10년 합산의 기준이 되므로 파일로 남겨 두세요.

마지막으로 접수 전에 금액과 날짜를 표로 정리해 두면 입력이 빨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금이 0원이어도 꼭 해야 하나요?

법적으로 강제되는 경우는 공제 초과분이지만, 접수해 두어야 자금 출처 입증에 유리합니다. 자녀 증여세 신고를 해 두면 훗날 소명이 쉬워집니다.

기한을 놓치면 어떻게 하나요?

늦게라도 바로 제출하세요. 기한 후 접수는 가산세 감면이 있어 빠를수록 유리합니다.

어디에서 최종 확인하나요?

공제한도와 세율은 개정될 수 있으니 국세청 홈택스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처음이라면 자녀 증여세 신고 전에 국세청 126으로 문의해도 됩니다.

참고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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