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출금리 얼마일까? 정책상품·시중은행 이자율 비교와 조회 방법 (2026년 10월)
부동산 중개수수료 계산기 편집팀 ·
내 조건에서 전세대출금리가 대략 몇 %인지, 어디서 확인하고 어떻게 낮추는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정책 상품과 시중은행 상품의 차이, 이자 계산 예시, 조회 순서까지 위에서부터 따라 하면 됩니다.
이율은 매주, 매달 바뀌고 개인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래 수치는 2026년 10월 기준의 대략적인 범위이니, 신청 직전에 공식 고시와 은행 안내로 꼭 다시 확인하세요.
먼저 결론: 대략 이 정도 범위입니다
- 정책 상품(주택도시기금 버팀목 계열): 소득·나이·자산 요건을 맞추면 대체로 연 2%대에서 3%대 초반입니다. 소득 구간이 낮을수록, 우대 대상일수록 내려갑니다.
- 시중은행 상품: 보증기관과 은행, 개인 신용에 따라 대체로 연 4%대에서 5%대, 높은 쪽은 6%대까지 벌어집니다.
- 순서: 정책 상품 대상인지 먼저 보고, 안 되면 은행 상품을 여러 곳 비교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정책 상품이 가능하면 그쪽이 먼저, 안 되면 보증기관·은행별로 최소 3곳은 비교하세요.

사진처럼 계산기와 서류를 놓고 숫자를 직접 비교해 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광고 문구의 '최저 연 O%'는 모든 우대를 받았을 때의 값인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 적용되는 이율은 한도 조회 후에야 알 수 있습니다.
이율이 정해지는 구조
은행 상품의 전세대출금리는 '기준이 되는 지표 이율 + 가산 이율 − 우대 이율'로 만들어집니다. 지표는 COFIX(은행의 자금조달 비용을 반영한 지수)나 금융채 같은 시장 이율이고, 가산 이율에는 은행의 마진과 보증기관에 내는 보증료 등이 반영됩니다.
우대 이율은 급여 이체, 카드 사용, 자동이체, 비대면 신청 같은 조건을 채우면 깎아 주는 부분입니다. 우대를 받으려고 부수 거래를 늘리면 그 비용이 더 클 수 있으니 따져 봐야 합니다.
변동형과 고정형
변동형은 정해진 주기마다 시장 이율을 따라 바뀌고, 고정형은 약정한 기간 동안 같은 이율을 유지합니다. 임대차 계약이 보통 2년이라 기간 중 이율이 오를 가능성이 걱정되면 고정형이나 주기형을 비교해 볼 만합니다. 다만 같은 은행이라도 고정형의 출발 이율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보증기관에 따른 차이
은행 전세자금은 주택금융공사(HF),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보증보험(SGI) 중 한 곳의 보증서를 담보로 나갑니다. 기관마다 보증 한도, 대상 주택, 보증료가 달라서 같은 은행이어도 어떤 보증을 쓰느냐에 따라 최종 이율과 한도가 달라집니다.
정책 상품과 시중은행, 무엇이 다를까
흔히 말하는 일반 임차보증금 대출의 이율은 은행이 정하지만, 정책 상품의 이율은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소득 구간별로 정해집니다.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앞서 본 범위대로라면 같은 사람이 받더라도 정책 상품과 은행 상품의 전세대출금리 차이가 연 1%p 이상 벌어질 수 있어서, 자격이 된다면 정책 상품부터 보는 편이 낫습니다.
| 구분 | 정책 상품(버팀목 등) | 시중은행 상품 |
|---|---|---|
| 재원 | 주택도시기금 | 은행 자금 + 보증기관 보증서 |
| 이율 결정 | 소득·가구 유형별 고시 | 지표 이율 + 가산 − 우대 |
| 자격 | 무주택, 소득·자산·보증금 상한 | 신용·소득 심사, 보증기관 기준 |
| 이율 수준 | 대체로 연 2%대~3%대 초반 | 대체로 연 4%대~5%대 |
| 신청처 | 우리·국민·신한·하나·농협 등 취급 은행 | 각 은행 앱·영업점 |
정책 상품은 소득과 자산, 임차 보증금에 상한이 있고, 청년전용은 만 34세 이하 같은 연령 조건이 붙습니다. 조건은 해마다 손질되므로 아래 정리 글에서 자세한 기준을 확인해 보세요.

정책 상품이 안 되는 경우에도 보증 상품에 따라 대상이 넓어지기도 합니다. 일부 보증은 청년이나 신혼가구를 위해 요건을 완화하고 있으니, 해당된다면 은행 상담에서 별도 특례 보증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내 이율 조회하는 순서
처음이라면 아래 순서로 하면 헤매지 않습니다. 여기서 전세대출금리를 한 번 확인해 두면 이후 계약 일정을 잡기도 쉽습니다.
- 자격 확인: 무주택 여부, 부부 합산 소득, 자산, 계약할 집의 보증금과 면적을 정리합니다.
- 정책 상품 모의 조회: 주택도시기금 포털(기금e든든)에서 대상 여부와 예상 이율을 봅니다.
- 은행 앱에서 한도·이율 조회: 여러 은행에서 조회하되, 조회가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는지는 은행 안내문으로 확인합니다.
- 비교 서비스 활용: 금융 비교 플랫폼에서 한 번에 비교하면 시간이 줄어듭니다.
- 우대 조건 점검: 받을 수 있는 우대와 실제 비용을 비교합니다.
- 보증기관·상환 조건 확인: 보증료, 중도상환수수료, 만기 연장 조건을 문서로 확인합니다.
커뮤니티에서 전세대출 금리 디시나 블라인드 후기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글 쓴 시점, 신용점수, 보증기관, 우대 적용 여부가 모두 달라서 내 이율과 같을 수 없습니다. 참고용 분위기만 보고, 숫자는 직접 조회한 값으로 판단하세요.

은행 상담을 갈 때는 신분증, 임대차계약서(가계약 단계라면 계약 예정 정보), 소득 증빙, 주민등록등본 정도를 준비하면 대부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은행과 상품에 따라 추가 서류가 있으니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하면 헛걸음이 줄어듭니다.
국민은행을 이용할 예정이라면 국민은행 상담 창구와 공식 사이트 안내도 참고할 만합니다.

1% 차이가 실제 이자로 얼마인지
전세대출금리가 1%p 다르면 대출 1억원당 연 100만원, 월 약 8만 3천원이 차이 납니다. 아래 표는 이자만 계산한 단순 값입니다.
| 연 이율 | 1억원 연 이자 | 1억원 월 이자(약) |
|---|---|---|
| 3% | 300만원 | 25만원 |
| 4% | 400만원 | 33만원 |
| 5% | 500만원 | 42만원 |
| 6% | 600만원 | 50만원 |
대출이 1억 5천만원이고 4.5%라면 연 이자는 675만원, 월 약 56만원입니다. 정책 상품 3%와 은행 5%의 차이는 이 금액에서 연 300만원입니다. 월세와 비교할 때도 이 이자에 보증료와 수수료까지 합산해 보세요.
이 표는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내는 경우를 가정한 값입니다. 상환 방식에 따라 매달 내는 돈이 달라지므로, 신청할 때 만기일시상환인지 분할상환인지 먼저 확인해 두세요.
이자 계산 예시
- 1%p 차이1억원당 연 100만원
- 1.5억원·4.5%연 675만원, 월 약 56만원
- 3% vs 5%1.5억원 기준 연 300만원 차이
보증료·수수료 별도
임차 계약 전체 비용을 짤 때는 대출 이자 외에 중개수수료, 이사 비용, 각종 비용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중개보수는 이 사이트의 계산기로 미리 확인해 두면 자금 계획이 정확해집니다.
이율 낮추는 방법
- 정책 상품먼저 검토
- 보증기관기관별 이율 비교
- 신용점수신청 전 관리
- 갈아타기총비용으로 판단
이율을 낮추는 방법
- 정책 상품 먼저 검토: 신혼부부라면 별도 요건과 이자 지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신혼부부 조건 총정리를 보세요.
- 보증기관 바꿔 보기: 같은 은행에서도 보증기관별 이율이 다르면 유리한 쪽을 요청합니다.
- 신용점수 관리: 신청 전 카드론이나 단기 대출을 정리하면 가산 이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 우대 조건의 실익 계산: 0.1%p 우대를 위해 쓰는 비용이 더 크면 의미가 없습니다.
- 갈아타기 검토: 만기 전 더 싼 곳이 있다면 대환을 고민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책 상품은 대환 대상에서 빠지는 경우가 있고, 중도상환수수료와 보증 변경 비용이 있어 총비용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이사하면서 바꾸는 경우의 가능 여부는 대출 종류와 계약 상황에 따라 다르니 은행에 먼저 확인하세요.
최저 이율만 보지 말고 한도, 보증료, 중도상환수수료까지 합친 총비용으로 고르세요.
또 하나 챙길 것은 적용 시점입니다. 계약일과 잔금일 사이가 길면 그 사이 시장 이율이 바뀔 수 있고, 어느 날짜의 이율이 적용되는지는 은행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조회한 이율이 실행일에도 유지되는지 상담 때 물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이율 조회만 해도 신용점수가 떨어지나요?
은행마다 안내가 다르지만, 일반적인 한도·이율 조회는 신용점수에 영향이 없다고 안내하는 곳이 많습니다. 실제 대출 신청 단계는 다르니 앱의 안내 문구를 읽고 진행하세요. 처음 알아보는 사람이 가장 먼저 해 볼 일이 바로 전세대출금리 조회입니다.
디시나 블라인드에서 본 숫자를 믿어도 되나요?
참고만 하세요. 작성 시점의 시장 이율, 보증기관, 신용점수, 우대 적용 여부가 모두 다릅니다. 내 이율은 직접 조회한 값만 기준이 됩니다.
변동형과 고정형 중 무엇이 낫나요?
정답은 없습니다. 시장 이율이 오를 것 같으면 고정형이 안정적이고, 내려갈 것 같거나 중도상환 계획이 있다면 변동형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두 유형의 출발 이율 차이를 같이 비교하세요.
이율이 가장 낮은 은행이 어디인가요?
항상 같은 은행이 낮지는 않습니다. 시기와 보증기관, 개인 조건에 따라 순위가 바뀝니다. 최소 세 곳에서 같은 날 조회해 비교하고, 최종 조건은 신청 은행의 공식 안내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