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닷컴 환불 규정 확인 방법, 취소 전 환불액 보는 순서
복비재는 다람쥐 ·
트립닷컴 환불 규정은 항공권과 숙소가 각각 다르고, 취소 버튼을 누르기 전에 예약 화면에서 돌려받을 금액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항공권은 산 운임의 조건, 숙소는 무료 취소 기한이 기준이 됩니다. 한 번 접수한 취소는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2026년 6월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항공권 취소금을 바우처로만 돌려준 것을 위반으로 판단했습니다. 이 내용까지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취소 전에 확인할 준비물과 순서
예약할 때 쓴 계정으로 로그인했는지가 첫 번째입니다. 다른 계정이나 비회원 예약이면 취소 메뉴가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앱 기준으로 My 계정에서 모든 예약을 열고, 취소할 예약을 골라 예약 취소로 들어갑니다. 메뉴 이름은 앱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My 계정 → 모든 예약 → 해당 예약 선택
- 변경 및 환불 조건 항목에서 해당 상품의 조건 읽기
- 예약 취소를 눌러 예상 반환 금액과 공제 수수료 확인
- 금액에 동의할 때만 취소 요청 제출
- 알림과 이메일로 온 처리 내역 보관
수수료가 0으로 표시되면 무료 취소, 금액이 '확인 중'이면 요청 뒤 이메일로 안내됩니다.
예약 취소 버튼이 흐리거나 없다면 앱에서 직접 취소가 안 되는 예약입니다. 같은 화면의 고객센터로 문의하세요. 출발이 가까울수록 서두르는 편이 낫습니다.
항공권 반환액은 어떻게 정해지나
트립닷컴 환불 규정상 수수료는 이 사이트가 따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항공사와 운임 조건을 그대로 따르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같은 노선이라도 특가 운임은 취소 자체가 안 되거나 수수료가 클 수 있습니다.

취소 대신 날짜 변경이 더 유리한 운임도 있으니 예약 변경 메뉴를 함께 보세요. 결제 후 24시간 안이라고 해서 무조건 무료 취소로 단정하면 안 되고, 화면에 표시된 조건이 기준입니다.
태풍이나 결항으로 취소하는 경우는 수수료 면제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련 순서는 태풍 참피 결항 확인 방법, 항공권 수수료 없이 환불받는 순서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환 방식과 입금 시기
트립닷컴 환불 규정에 따르면 카드로 결제했다면 수수료를 뺀 금액이 같은 결제수단으로 돌아옵니다. 입금까지는 보통 7일에서 15일 안팎으로 안내되며, 결제 때 쓴 수단을 다른 카드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예정일이 지나도 입금이 없으면 카드사나 결제 대행사에 승인 취소 내역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는 것이 공식 안내입니다. 진행 상태는 취소 요청, 취소 처리, 반환 처리, 은행 입금 순으로 바뀝니다.
2026년 공정위 판단: 바우처 지급은 위반
공정위는 2026년 6월 1일 트립닷컴 싱가포르와 트립닷컴코리아에 시정명령과 보고명령, 과태료 총 1,0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2020년 2월부터 2025년 7월까지 항공권 취소 1만 3,010건, 약 31억 5,500만 원을 결제수단 대신 항공사 바우처로 돌려준 것이 이유입니다.
공정위 판단 숫자
- 바우처 환급 건수(건)13,010건/억원
- 환급 금액(억 원)31.55건/억원
- 과태료(만 원)1,000건/억원
2026년 6월 1일 발표 기준
전자상거래법상 환급은 소비자가 실제 결제한 방식이 원칙입니다. 항공사 자체 방침을 따랐더라도 소비자 권리보다 불리하면 위반이라는 판단입니다. 구매 전 "바우처로만 제공될 수 있다"는 안내창도 결제수단 선택권을 제한한 행위로 봤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해당 환급금을 현금으로 되돌리는 조치를 진행했고, 2025년 7월 이후 바우처 전용 항공사의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과거 취소금이 바우처로 들어왔다면 결제 내역과 대조해 보세요.
이 일 이후에도 트립닷컴 환불 규정에 바우처 항목이 보이면 결제수단 환급이 가능한지 고객센터에 서면으로 물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류할증료 때문에 돌려받을 금액이 궁금하다면 유류할증료 계산 방법도 참고하세요.
반환 불가 숙소, 아플 때 예외 요청
반환 불가 상품이라도 의사 진단으로 투숙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예외 적용을 요청해 볼 수 있습니다. 단순 변심이나 일정 변경은 해당하지 않으며, 최종 결정은 숙소가 합니다.
의료 사유 예외 요청
- 1영문 진단서 발급
- 2취소 사유 질병 선택·첨부
- 3고객센터에 예외 확인 요청
- 4결과 메일 보관
숙소가 최종 결정
영문 진단서에는 예약자 여권과 같은 영문 이름, 진단명과 날짜, 여행·투숙이 어렵다는 의사 소견이 들어가야 합니다. 앱에서 취소 사유를 질병으로 고르고 서류를 첨부한 뒤, 고객센터에 숙소에 예외 확인을 요청했다고 한 번 더 알리면 진행이 빠릅니다.
트립닷컴 환불 규정과 별개로 숙소가 거절할 수 있으니 결과 안내를 메일로 받아 두세요. 허위 서류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반환을 거절당했을 때
고객센터 답변이 트립닷컴 환불 규정과 다르다고 느껴지면 날짜별 대화 내용, 결제 내역, 예약 당시 화면 캡처를 모으세요. 이후 한국소비자원 상담(1372)을 통해 피해구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거절 시 준비
- 대화 기록날짜별 보관
- 결제 내역영수증·카드 내역
- 예약 화면당시 캡처
- 상담한국소비자원 1372
약관에 싱가포르 법원이 적혀 있다는 이유만으로 국내 대응이 막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계약 당사자와 상품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소비자원에서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취소 수수료는 어디서 미리 보나요?
예약 상세의 변경·취소 조건, 그리고 예약 취소를 누른 단계의 예상 반환 금액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출 전에 확인하세요.
돌려받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보통 7일에서 15일 안팎으로 안내됩니다. 카드사 처리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바우처로 받은 항공권 취소금을 현금으로 바꿀 수 있나요?
공정위 판단상 결제수단 환급이 원칙입니다. 고객센터에 결제수단 환급을 요청하고, 거부되면 소비자원 상담을 이용하세요.
아파서 못 가면 반환 불가 숙소도 돌려받나요?
영문 진단서를 내고 예외를 요청할 수 있으나 숙소가 승인해야 합니다.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조건은 앱의 예약 화면에서 최종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