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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최고가격 적용 기간 확인, 11차는 11월 13일까지 4주

복비재는 다람쥐 ·

석유 최고가격 적용 기간은 현재 11차 기준으로 2026년 10월 17일 0시부터 4주간, 11월 13일까지입니다. 산업통상부가 10월 16일 저녁 발표한 내용이며, 금액은 직전 10차와 같게 묶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지금 적용 중인 날짜와 금액, 다음 발표가 언제쯤 나올지, 연장과 종료는 어떻게 확인하는지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11차 최고가격, 한눈에 보기

11차 최고가격 휘발유 경유 상한을 보여주는 주유소 가격판

11차 상한은 휘발유 리터당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입니다. 8차부터 11차까지 네 번 연속 같은 금액이고, 지난 6월 말 7차에서 휘발유·경유·등유를 각각 리터당 150원 내린 수준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분내용
차수11차 (10차와 동일, 동결)
시작2026년 10월 17일(토) 0시
끝4주 뒤, 11월 13일 전후
휘발유리터당 1,784원
경유리터당 1,773원
등유리터당 1,380원
지금 적용되는 상한은 11차이고, 11월 13일 무렵까지 유지됩니다.

석유 최고가격 적용 기간은 왜 4주 단위일까

이 제도는 올해 3월 13일 처음 시행됐습니다. 한 번 정한 금액을 계속 두지 않고 4주마다 국제 원유 가격, 환율, 국내 물가를 보고 다시 정합니다. 그래서 차수가 올라갈 때마다 날짜가 새로 잡힙니다.

차수별 시작일을 보면 규칙이 보입니다. 8차가 7월 25일, 11차가 10월 17일이어서 모두 4주 간격입니다. 같은 간격이 이어진다면 12차는 11월 14일(토) 0시에 시작하는 흐름입니다. 다만 이는 지금까지의 간격으로 본 짐작이고, 확정은 정부 발표로만 알 수 있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0시에 시작해 4주, 즉 28일을 세면 마지막 날은 11월 13일 금요일이 됩니다. 시작이 토요일이면 끝은 금요일이므로, 한 차수는 늘 토요일에 바뀌고 주말을 앞둔 금요일 저녁에 마무리된다고 보면 달력에 표시하기 쉽습니다.

석유 최고가격 적용 기간이 끝나는 날은 보통 다음 차수 시작 직전입니다. 즉 11월 13일 밤 12시에 11차가 끝나고 곧바로 다음 차수가 이어지는 구조라, 중간에 상한이 없는 빈 날이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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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종료·해제는 어떻게 알 수 있나

4주 단위로 바뀌는 석유 최고가격 일정을 표시한 탁상 달력

연장은 새 차수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이번 11차처럼 금액을 그대로 두면 '동결', 금액을 바꾸면 '인상' 또는 '인하'로 부릅니다. 어느 쪽이든 시행 하루 전쯤 저녁에 발표되는 흐름이었습니다. 11차도 10월 16일 저녁 6시에 나왔습니다.

반대로 종료나 해제는 정부가 더 이상 새 차수를 내지 않거나 별도로 해제를 알릴 때 생깁니다. 지금까지 종료 날짜가 공식으로 정해졌다는 발표는 없습니다. 따라서 석유 최고가격 적용 기간이 11월 13일 무렵 끝난 뒤에 어떻게 될지는 그 즈음의 발표를 봐야 합니다.

정부는 동결 이유로 국제유가가 두바이유·브렌트유 모두 배럴당 100달러대에 머물고 있고, 9월 기준 기름류 물가가 1년 전보다 14.8% 오른 점을 들었습니다. 물가 부담이 큰 상황이라 당장 해제될 분위기는 아니지만, 이는 설명 자료를 바탕으로 한 해석일 뿐입니다.

직접 확인하는 곳

  • 산업통상부 보도자료: 차수별 금액과 날짜가 가장 정확하게 실립니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보도자료를 모아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내 동네 주유소의 실제 판매가를 확인합니다.

최고가격과 주유소 가격이 다른 이유

주유기로 휘발유를 넣는 운전자, 공급가 상한과 판매가 차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입니다. 1,784원은 주유소 판매가가 아니라 정유사가 주유소와 대리점에 넘기는 공급가격의 상한입니다. 주유소는 여기에 유통비와 운영비, 마진을 더해 가격을 정합니다.

그래서 10월 18일 오피넷 전국 평균은 휘발유 약 1,856원, 경유 약 1,842원으로 상한보다 70원 안팎 높습니다. 서울은 평균 1,903원인데 가장 싼 곳은 1,814원으로, 같은 도시 안에서도 차이가 큽니다.

항목휘발유경유
11차 공급가 상한1,784원1,773원
전국 평균 판매가(10/18)약 1,856원약 1,842원
차이약 72원약 69원
뉴스의 1,784원은 주유소 가격표 숫자가 아닙니다.

휘발유와 경유의 상한 차이는 11원(1,784원과 1,773원)으로 크지 않습니다. 반면 판매가 평균은 14원 차이(1,856원과 1,842원)여서, 주유소 단계에서 두 유종의 간격이 조금 더 벌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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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유비로 바꿔 보면

한 달 주유비 계산 예

  • 휘발유차약 15만 4,700원
  • 경유차약 12만 2,800원
  • 100원 변동월 약 8,300원

월 1,000km 가정

휘발유차로 한 달 1,000km를 달리고 연비가 리터당 12km라면 기름은 약 83.3리터가 듭니다. 전국 평균가로 계산하면 한 달 약 15만 4,700원입니다. 연비 15km인 경유차는 약 66.7리터, 한 달 약 12만 2,800원입니다.

리터당 100원만 오르내려도 휘발유차는 한 달 약 8,300원이 달라집니다. 상한이 풀리는 순간 이 정도 폭이 바로 체감될 수 있습니다. 다음 차수 발표 전후로 가까운 주유소 가격을 비교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상한과 평균 판매가의 차이도 월 단위로 바꿔 볼 수 있습니다. 휘발유 72원 차이에 83.3리터를 곱하면 한 달 약 6,000원입니다. 서울 평균 1,903원과 최저 1,814원의 89원 차이는 같은 조건에서 한 달 약 7,400원입니다. 비싼 곳에서 싼 주유소로 옮기는 것만으로도 이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경유차도 같은 방식으로 보면, 상한과 평균 판매가의 69원 차이에 66.7리터를 곱해 한 달 약 4,600원입니다. 휘발유차의 월 6,000원을 12개월로 늘리면 약 7만 2,000원이어서, 한 해로 보면 작지 않은 금액입니다.

7차에서 내린 리터당 150원도 같은 83.3리터에 대 보면 약 1만 2,500원입니다. 다만 이 150원은 공급가 기준이어서, 실제 주유소 판매가가 똑같은 폭으로 내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

지금 할 일 순서

  1. 111월 13일 무렵 발표 확인
  2. 2오피넷 최저가 저장
  3. 3발표에 맞춰 주유 조절
  4. 4등유 가격 비교
  1. 11월 13일 저녁 무렵 산업통상부 보도자료에서 12차 발표가 나왔는지 확인합니다.
  2. 오피넷에서 내 동네 최저가 주유소를 미리 저장해 둡니다.
  3. 발표가 인상이라면 만땅 주유보다 필요한 만큼 나눠 넣고, 인하나 동결이면 평소대로 주유합니다.
  4. 난방용 등유를 쓰는 집은 겨울 전 보관량과 가격을 비교해 둡니다.

등유 상한은 리터당 1,380원으로, 휘발유보다 약 404원, 경유보다 약 393원 낮습니다. 100리터를 쓴다고 가정하면 공급가 기준으로 약 13만 8,000원입니다. 실제 판매가는 업소마다 다르니 오피넷에서 가격을 비교해 보세요.

기억할 점

  • 상한 대상정유사 공급가
  • 주유소 가격업소별로 다름
  • 종료일공식 발표 없음

이사나 집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출퇴근 거리가 달라질 때 기름값이 생활비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도 함께 따져 보세요. 한 달 1,000km 기준 약 15만 원이라는 계산을 내 거리로 바꿔 보면 감이 옵니다.

정리하면 석유 최고가격 적용 기간은 지금 11월 13일 무렵까지이고, 그다음은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 이 제도의 상한은 정유사 공급가에만 걸린다는 점을 기억하면 주유소 가격표와 뉴스 숫자가 다른 이유가 설명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11차는 정확히 언제 끝나나요?

10월 17일 0시부터 4주이므로 11월 13일까지로 보도됐습니다. 종료 시각의 세부 표기는 산업통상부 공지에서 확인하세요.

연장되지 않고 끝날 수도 있나요?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종료 시점이 공식 발표된 적은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4주마다 새 차수가 이어졌습니다.

최고가격이 같으면 주유소 가격도 같은가요?

아닙니다. 상한은 공급가격에만 걸리고, 주유소 판매가는 지역과 업소별로 다릅니다.

다음 발표에서 금액이 바뀔 수 있나요?

국제유가와 환율, 물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처럼 동결될 수도 있고 조정될 수도 있어, 발표 직전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

발표는 보통 몇 시에 나오나요?

11차는 시행 전날인 10월 16일 저녁 6시에 나왔습니다. 석유 최고가격 적용 기간이 바뀌는 날은 앞선 차수가 끝나기 전날 저녁을 기준으로 챙기면 됩니다.

등유도 휘발유·경유와 같은 날 바뀌나요?

11차에서 등유는 리터당 1,380원으로 휘발유·경유와 함께 정해졌고, 시작일도 10월 17일로 같습니다.

참고한 자료

부동산 중개수수료 계산기 바로 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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