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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 금리비교 방법: 은행·정책상품 이자 한 번에 비교하는 순서 (2026년 10월)

부동산 중개수수료 계산기 편집팀 ·

전세대출 금리비교는 은행 이름을 늘어놓는 일이 아니라, 같은 조건으로 상품을 줄 세우는 일입니다. 이 글에는 무엇부터 확인할지, 어디서 조회할지, 월 이자는 어떻게 계산하는지를 순서대로 담았습니다.

금리는 매일 바뀌고 개인 신용·소득·보증금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래 수치는 2026년 10월 기준 안내 범위이니, 신청 직전에 각 기관 공식 화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비교를 시작하기 전에 정할 세 가지

먼저 보증금, 필요한 대출액, 정책상품 자격 여부를 정합니다. 이 세 가지가 정해지지 않으면 어떤 표를 봐도 내 금리가 아닙니다.

  • 필요한 대출액: 보증금에서 보유 현금을 뺀 금액입니다.
  • 자격 여부: 무주택 세대주인지, 부부 합산 소득과 순자산이 기준 안인지 봅니다.
  • 잔금 일정: 실행 시기에 따라 접수 가능한 곳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세대출 금리비교를 할 때는 임대차계약서 기준의 보증금, 계약금 납부 여부, 잔금일을 한곳에 메모해 두세요. 같은 은행이라도 계약서를 쓴 뒤인지 전인지에 따라 안내가 달라질 수 있고, 조회할 때마다 숫자를 다시 입력하는 수고도 줄어듭니다. 소득 증빙으로 쓸 서류가 무엇인지도 미리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전세 계약서를 검토하며 대출 조건을 정하는 모습
사진: geralt / Pixabay

자격이 된다면 정책상품이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낮은 경우가 많아 먼저 보는 편이 맞습니다. 조건은 버팀목 조건 정리에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정책상품과 시중은행, 금리는 얼마나 다를까

주택도시기금 상품은 유형별 기본금리가 정해져 있고, 시중은행은 상품·신용도에 따라 폭이 큽니다.

구분기본금리(연)대출 한도 안내
일반 버팀목2.5~3.5%수도권 최대 1억 2천만 원
청년전용 버팀목2.2~3.3%최대 1억 5천만 원
신혼부부 전용1.9~3.3%수도권 최대 2억 5천만 원
신생아 특례1.3~4.3%최대 2억 4천만 원
시중은행4%대~5%대 안팎은행·보증기관별 상이

우대금리를 겹쳐도 정책상품 최종 금리는 연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청년이라면 청년 버팀목 조건을 따로 확인해 보세요.

전세대출 금리비교 표에서 2.5~3.5% 같은 범위는 위쪽이 우대 적용 전 값이고 아래쪽으로 갈수록 우대를 받은 값이라고 읽으면 됩니다. 범위의 낮은 쪽만 보고 비교하면 실제보다 낙관적인 결과가 나옵니다. 시중은행도 마찬가지로 최저~최고 구간 중 내가 어디에 들어가는지를 상담 때 물어보세요.

정책상품 자격부터 확인하고, 안 맞을 때 은행으로 넘어가는 순서가 가장 빠릅니다.

비교 사이트·플랫폼은 어디를 쓰나

한 곳만 보지 말고 공식 조회처와 은행 앱을 함께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 기금e든든: 정책상품 자격과 한도를 온라인으로 먼저 조회합니다.
  •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은행별 대출금리를 같은 기준으로 공시합니다.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상품별 조건을 모아 보여 줍니다.
  • 핀테크 대출 비교 플랫폼: 소득·보증금을 넣으면 여러 은행의 예상 금리를 한 화면에 보여 줍니다.
노트북으로 전세대출 비교 사이트를 조회하는 모습

조회할 때는 모든 곳에 같은 보증금, 같은 대출액, 같은 만기를 입력해야 결과가 같은 기준으로 나옵니다. 조회 시각과 화면 캡처나 메모를 남겨 두면 나중에 은행 상담 때 안내 금리와 대조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 화면의 금리는 대부분 예상치이고, 실제 심사 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후기도 참고는 되지만 작성 시점과 신용 조건이 달라 그대로 믿으면 어긋납니다. 은행별 연락처는 국민은행 고객센터 안내처럼 공식 경로로 확인하세요.

금리 말고 꼭 같이 볼 항목

금리가 0.1%p 낮아도 다른 비용이 더 들면 손해일 수 있습니다.

  • 금리 유형: 변동형은 6개월·12개월 등 주기마다 바뀝니다.
  • 보증기관: HF·HUG·SGI에 따라 한도와 보증료가 다릅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계약 중 갚거나 갈아탈 가능성이 있으면 확인합니다.
  • 우대 조건: 급여이체·카드 같은 부수거래가 실제로 가능한지 봅니다.
  • 한도와 접수 가능 시기: 잔금일에 필요한 금액이 나오는지가 먼저입니다.
은행 대출 서류와 집 모형이 놓인 상담 장면

조건이 낮은 금리에만 맞춰져 있다면 우대를 못 받을 때의 금리로도 계산해 보세요. 최저금리와 실제 적용금리는 자주 다릅니다.


월 이자 계산으로 차이 확인하기

계산식은 단순합니다. 대출금 × 연 금리 ÷ 12 = 월 이자입니다.

1억 5천만 원을 빌린다고 가정하면 연 3%는 월 37만 5천 원, 연 5%는 월 62만 5천 원입니다. 월 25만 원, 2년이면 약 600만 원 차이입니다.

전세대출 금리비교 결과를 월 이자로 바꾸면 체감이 쉽습니다. 같은 1억 5천만 원에서 금리가 0.1%p만 달라도 연 15만 원, 월 1만 2,500원 차이가 납니다. 0.5%p면 월 6만 2,500원입니다. 우대를 받을 때와 못 받을 때를 각각 계산해 두 값 모두 감당 가능한지 보세요. 보증료 같은 일회성 비용은 따로 더해 총비용으로 견주는 것이 정확합니다.

계산기로 월 이자를 계산하는 모습

이자만 비교했을 때의 값이며 원금 상환 방식에 따라 실제 납부액은 달라집니다. 같은 금액으로 월세와 견주면 어느 쪽이 유리한지도 바로 보입니다. 금리 조회 요령은 이자율 조회 방법 글에도 있습니다.

처음 한다면 이 순서대로

  1. 임대차계약서 초안과 계약금 정보를 준비합니다.
  2. 기금e든든에서 정책상품 가능 여부를 조회합니다.
  3. 가능하면 정책상품, 불가하면 은행 3~4곳의 예상 금리를 모읍니다.
  4. 우대 포함·미포함 금리로 월 이자를 계산합니다.
  5. 보증료·중도상환수수료·접수 일정까지 보고 한 곳을 정해 신청합니다.

처음 신청하는 순서

  1. 1계약서 초안·계약금 정보 준비
  2. 2정책상품 가능 여부 조회
  3. 3은행 3~4곳 예상 금리 수집
  4. 4우대 포함·미포함 월 이자 계산
  5. 5보증료·수수료·일정 확인 후 신청

신청 직전 공식 화면에서 재확인

이 순서로 전세대출 금리비교를 해 두면 잔금 직전에 서두르다 높은 금리를 받아들이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계약금을 낸 뒤에야 신청 가능한 상품도 있어서 계약 일정과 함께 잡아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세대출 금리비교는 몇 곳까지 하면 충분한가요?

정책상품 자격을 먼저 확인하고, 시중은행은 3~4곳이면 충분합니다. 여러 곳을 단기간에 조회해도 보통 신용점수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안내되지만, 은행별 안내는 확인하세요.

사이트에 나온 최저금리를 그대로 받을 수 있나요?

대부분 못 받습니다. 최저금리는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때의 값이고, 실제 금리는 심사 후 정해집니다.

대출 실행 후에도 갈아탈 수 있나요?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중도상환수수료와 새 보증료를 따져야 합니다. 절감 이자가 비용보다 큰지 계산해 보고 결정하세요.

신혼부부는 어디를 더 봐야 하나요?

서울 거주라면 지자체 이자지원이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서울 신혼부부 안내에 신청 순서가 있습니다.

참고한 자료

부동산 중개수수료 계산기 바로 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