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마라톤 참가비 결제 방법, 기간 안 전액 결제
복비재는 다람쥐 ·
춘천마라톤 참가비는 2026년 대회 기준 풀코스 15만 원, 10km 10만 원입니다. 오늘(10월 25일)이 대회 당일이라 올해 접수와 환불은 모두 끝났습니다. 이 글은 금액과 결제 규칙, 실제로 드는 총비용, 내년을 위한 준비 순서를 정리한 안내입니다.
2026년 종목별 금액과 기본 정보

올해 대회는 제80회 전국마라톤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렸고, 종목은 풀코스와 10km 두 가지였습니다. 금액과 제한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 종목 | 금액 | 제한시간 |
|---|---|---|
| 풀코스 42.195km | 15만 원 | 5시간 30분 |
| 10km | 10만 원 | 1시간 30분 |
제한시간을 1km당 속도로 바꾸면 풀코스는 약 7분 49초, 10km는 9분입니다. 접수비를 거리로 나누면 풀코스는 1km당 약 3,555원, 10km는 1만 원꼴이라 거리 대비로는 풀코스가 훨씬 저렴합니다.
10월 25일 일요일 오전 9시에 공지천교에서 출발했습니다. 집결지는 공지천 인조잔디구장으로 출발지와 다릅니다. 풀코스는 대회일 기준 만 18세 이상만 신청할 수 있었고, 10km는 만 14세 미만이면 법정대리인 동의가 필요했습니다.
풀코스 15만 원, 10km 10만 원. 올해 접수는 종료됐습니다.
신청과 결제는 날짜가 따로입니다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은 신청만 하고 결제 시간을 넘기는 경우입니다. 춘천마라톤 참가비는 신청한 날 바로 내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결제 시간 안에 따로 내야 참가가 확정됩니다.
- 접수 시작 시각에 맞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합니다. 선착순이라 시작 전에 로그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신청에 성공하면 안내된 결제 기간을 확인합니다.
- 기간 안에 금액 전액을 결제합니다. 기간이 지나면 어떤 경우에도 추가 결제가 되지 않습니다.
올해 일반접수 일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풀코스: 7월 14일 오후 2시 신청, 7월 20일 오전 10시~21일 오후 6시 결제
- 10km: 7월 16일 오후 2시 신청, 7월 22일 오전 10시~23일 오후 6시 결제
두 종목 모두 신청일과 결제 시작일 사이가 엿새나 벌어져 있어 결제를 잊기 쉽습니다. 신청에 성공한 직후 결제 시작일과 마감 시각을 휴대폰 알람에 등록해 두세요. 결제 기간은 이틀이고 마지막 날은 오후 6시에 끝납니다.
추가접수와 환불 마감

본접수 뒤에는 미결제분과 취소분을 대상으로 추가접수가 열렸습니다. 풀코스는 9월 8일, 10km는 9월 9일 오후 2시에 시작했습니다. 추가접수에서도 춘천마라톤 참가비 결제는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뿐이었습니다.
취소·환불과 참가자 정보 변경은 9월 23일 수요일 오후 6시까지만 가능했습니다. 이후에는 사정이 생겨도 되돌릴 수 없었습니다. 풀코스는 기록증 제출 일정도 따로 있어, 추가접수로 들어온 사람은 9월 15~16일에 내야 했습니다.
결제 시간과 환불 마감, 두 날짜만 달력에 적어 두면 대부분의 실수를 막습니다.
대회 비용 전체: 서울 출발 1박 예시

서울에서 풀코스를 뛰러 전날 내려가 하룻밤 묵는다고 가정하면, 춘천마라톤 참가비 외에 교통·숙박·식비가 더해집니다. 공식 마라톤 버스는 2만 5,000원으로 안내됐습니다. 숙박비와 식비는 예시로 잡은 금액이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항목 | 예상 금액 |
|---|---|
| 풀코스 접수비 | 15만 원 |
| 공식 버스 | 2만 5,000원 |
| 숙박(예시) | 8만 원 |
| 식사(예시) | 4만 원 |
| 물·간식(예시) | 1만 5,000원 |
| 합계 | 약 31만 원 |
숙박이 12만 원이면 같은 계산으로 합계가 약 35만 원이 되고, 택시와 식비가 더 들면 40만 원 가까이 될 수도 있습니다. 러닝화 같은 장비는 뺀 금액입니다. 예산은 접수비의 두 배쯤으로 잡아 두면 여유가 있습니다.
내년을 노린다면 준비 순서

올해는 6월 중순부터 우대 접수가 시작됐고, 일반접수는 7월 중순이었습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명예의 전당 헌액 예정자(풀코스 9회 완주): 6월 16일 10시~19일 18시 신청·결제
- 조선멤버십 얼리버드: 6월 23일 14시부터 선착순
- 풀코스 5~8회 완주자: 6월 29일~7월 1일 응모, 7월 6~9일 당첨 발표·결제
- 일반접수: 7월 14일(풀코스), 16일(10km)
풀코스 완주 횟수에 따라 접수 경로가 달라지므로, 내년에 춘천마라톤 참가비를 내기 전에 본인이 우대 대상인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응모 방식은 당첨 발표 뒤에 따로 결제하는 구조라 일반접수와 날짜 계산이 다릅니다.
내년 일정은 달라질 수 있으니 봄부터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확인하고, 풀코스는 기록증이 필요한 만큼 기록 대회 출전 계획도 미리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코스 오르막 위치는 코스 구간별 특징 정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회 당일 유의점

공식 안내는 출발 1시간 전까지 집결지에 도착하고, 늦어도 출발 30분 전에는 본인 출발 위치로 이동하라고 했습니다. 마지막 출발 행렬이 출발선을 지나고 5분이 지나면 출발선이 닫힙니다.
제한시간은 출발 시각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시간을 넘기거나 몸에 이상이 생기면 현장 안내에 따라 회송 차량을 이용하게 됩니다. 응원하러 가는 가족이라면 출발지와 집결지가 다른 점을 지도 앱에서 먼저 확인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지금도 신청할 수 있나요?
올해 정규 접수와 추가접수는 모두 끝났습니다. 내년 대회 공지를 기다려야 합니다.
결제를 놓쳤는데 따로 낼 수 있나요?
정해진 결제 시간이 지나면 어떤 경우에도 추가 결제가 불가능하다고 안내됐습니다. 춘천마라톤 참가비는 기간 안에 내는 것이 전제입니다.
환불은 언제까지였나요?
올해는 9월 23일 오후 6시까지였습니다. 내년 기한은 공식 공지로 확인하세요.
10km와 풀코스 중 비용 차이는?
접수비는 5만 원 차이입니다. 이동·숙박비는 종목과 관계없이 비슷하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