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전세대출 금리 2026: 버팀목 연 2.2~3.3%, 월 이자 계산과 신청 순서
부동산 중개수수료 계산기 편집팀 ·
청년전세대출 금리는 어떤 상품을 고르느냐, 소득이 얼마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책 상품인 청년전용 버팀목은 기본 연 2.2~3.3%이고, 우대를 받아도 최저 연 1.0%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아래에서 구간별 이율, 월 이자, 신청 순서를 차례로 확인하세요.

이율은 대출 실행 시점마다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수치는 2026년 10월 기준이며, 신청 직전에 주택도시기금(기금e든든) 안내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청년전용 버팀목 소득 구간별 이율
청년전세대출 금리의 기본 이율은 부부합산 연소득으로 정해집니다. 소득이 낮을수록 이자율도 낮습니다.
| 부부합산 연소득 | 기본 이율 |
|---|---|
| 2,000만 원 이하 | 연 2.2% |
| 2,000만 원 초과~4,000만 원 이하 | 연 2.5% |
| 4,000만 원 초과~6,000만 원 이하 | 연 2.9% |
| 6,000만 원 초과~7,500만 원 이하 | 연 3.3% |
일반 청년의 소득 기준은 5,000만 원 이하입니다. 6,000만 원, 7,500만 원 구간은 다자녀나 신혼 가구에 해당합니다.
기본 연 2.2~3.3%, 우대를 모두 받아도 하한은 연 1.0%입니다.
우대금리로 더 낮추는 조건
청년전세대출 금리는 기본 이율에서 우대 항목만큼 깎아 줍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구, 다자녀 가구 같은 대상별 우대가 있고, 중소기업 재직 청년 등 별도 우대가 붙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목마다 깎이는 폭과 중복 가능 여부가 다르므로 본인에게 해당하는 항목을 은행 상담에서 짚어 보아야 합니다.

우대를 받는 사람은 소득이 낮은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 연 1%대에 가까워지는 사람은 일부입니다. 모든 청년이 연 1%를 받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청년전세대출 이자, 월 얼마나 내나
이자는 대출액에 이율을 곱한 뒤 12로 나누면 대략 나옵니다. 아래는 계산 예시이며, 실제 금액은 상환 방식과 우대에 따라 달라집니다.
| 대출액 | 이율 | 연 이자 | 월 이자(약) |
|---|---|---|---|
| 1억 원 | 연 2.5% | 250만 원 | 20만 8천 원 |
| 1억 5,000만 원 | 연 2.9% | 435만 원 | 36만 3천 원 |
| 1억 5,000만 원 | 연 1.0% | 150만 원 | 12만 5천 원 |
같은 1억 5,000만 원이라도 이율이 연 2.9%와 1.0%일 때 월 이자가 약 24만 원 벌어집니다. 우대 여부가 체감 부담을 크게 좌우합니다.

한도와 자격, 신청 전에 볼 기준
- 나이: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세대주 또는 예비 세대주(군 복무 기간만큼 연장, 최대 만 39세)
- 소득·자산: 부부합산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순자산 3억 4,500만 원 이하
- 주택: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전용 85㎡ 이하(주거용 오피스텔 포함)
- 한도: 보증금의 80% 이내, 최대 1억 5,000만 원(만 25세 미만 단독 세대주는 1억 2,000만 원)
보증금 2억 원이면 80%인 1억 6,000만 원이 계산되지만 상한 때문에 1억 5,000만 원까지만 나옵니다. 조건이 더 자세히 궁금하면 청년버팀목전세대출 조건 총정리를 참고하세요.

청년특례 보증 상품은 무엇이 다른가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무주택 청년 특례전세보증은 정부가 이율을 정하는 상품이 아닙니다. 공사가 은행에 보증을 서고, 이율은 은행이 정합니다. 그래서 청년전세대출 금리가 은행마다 다르고, 정책 상품보다 높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 보증은 2026년 10월 19일 신규 신청분부터 대상이 만 39세 이하로 넓어지고, 일반 청년의 보증한도는 최대 2억 원입니다. 보증한도는 빌릴 수 있는 금액이 아니라 보증 상한이라는 점을 구분하세요. 은행·정책 상품을 나란히 비교하는 방법은 전세대출 금리비교 방법에 정리했습니다.
정책 대출과 특례 보증 비교
| 구분 | 정책 대출 | 특례 보증 |
|---|---|---|
| 이율 결정 | 정부 기준 | 은행 |
| 연령 | 만 34세 이하 | 만 39세 이하(10/19~) |
| 한도 | 1억 5,000만 원 | 보증 최대 2억 원 |
보증한도는 대출액이 아님
신청 순서
- 전세 계약서를 쓰고 계약금(보통 보증금의 5%)을 냅니다.
- 소득·자산·무주택 요건을 본인 기준으로 점검합니다.
- 취급 은행에 방문하거나 기금e든든에서 상담을 신청합니다.
- 소득 증빙, 계약서,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를 냅니다.
- 심사 후 승인되면 잔금일에 대출이 나갑니다.
잔금일보다 서둘러 시작해야 합니다. 심사에 시간이 걸리고, 특히 이사철인 1월 전후에는 은행 창구가 붐비기 쉽습니다.
신청 순서
- 1전세 계약서 작성
- 2자격 요건 점검
- 3은행 상담 신청
- 4서류 제출
- 5승인 후 잔금일 실행
잔금일보다 서둘러 시작
대출을 받은 뒤에는 지자체 이자 지원을 함께 알아보세요. 지역에 따라 낸 이자의 일부를 돌려주는 사업이 있어 실질 부담이 더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 1%가 정말 가능한가요?
우대 대상이어서 기본 이율에서 깎인 경우에 한해 가능합니다. 하한이 연 1.0%이므로 그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청년전세대출 금리는 중간에 바뀌나요?
정책 상품은 약정 기간 중에도 기준 변경이나 연장 시점에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장할 때 소득과 자산 요건을 다시 심사받는 점도 확인하세요.
부모와 같이 사는데 신청할 수 있나요?
대출 실행 후 1개월 이내에 독립해 세대주가 될 예정이라면 예비 세대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년전세대출 금리가 높게 나왔다면 어떻게 하나요?
소득 구간과 우대 항목이 빠지지 않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그래도 높다면 정책 상품과 시중은행 상품을 같은 조건으로 비교해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정책 상품의 자세한 비교는 전세대출금리 비교와 조회 방법에서 볼 수 있습니다.